일단 팡, 트랭크스, 어린오공
조합자체가 묘하게 안어울릴거같으면서도 세대별로 어울리는 조합을 짜온듯
그러다보니 기존의 오반, 오천 등이 쩌리화 되는건 어쩔수 없었지만..
일단 호불호 갈린다는 초4디자인도 뭔가 저는 사이어인스러워서 좋았고
드래곤볼 찾아나가는 모험도 지루하다는 평이 있음에도 마치 오리지널때의 어린 손오공의 모험을 보는듯해서 좋았음
드래곤볼을 남용해서 지금까지의 반대급부로 오공이 그 책임을 지는 것이나,
모험 과정에서 전우주와 인연을 맺고 전우주의 기를 모은 원기옥으로 마무리짓는 개연성도 좋았고
베이비도 셀전과 부우를 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고
에네르기파, 용권, 오지터까지 z와 극장판에서 다룬것들을 알고보면 하나하나 다 짚어놓은듯
드래곤볼GT가 원작자의 의도와는 좀 엇나갔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원작의 본질에 충실한 이만한 곁가지 작품이 없는것 같음
전투씬의 연출이나 기존 설정의 파괴 등 아쉬운 부분 흠잡을 부분 많다고 지적되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개연성으로만 놓고 봤을 때 기믹같은 요소요소들은 드래곤볼GT는 정말 Z못지 않은 대작임 오히려 감동은 더하지 않을런지.
조합자체가 묘하게 안어울릴거같으면서도 세대별로 어울리는 조합을 짜온듯
그러다보니 기존의 오반, 오천 등이 쩌리화 되는건 어쩔수 없었지만..
일단 호불호 갈린다는 초4디자인도 뭔가 저는 사이어인스러워서 좋았고
드래곤볼 찾아나가는 모험도 지루하다는 평이 있음에도 마치 오리지널때의 어린 손오공의 모험을 보는듯해서 좋았음
드래곤볼을 남용해서 지금까지의 반대급부로 오공이 그 책임을 지는 것이나,
모험 과정에서 전우주와 인연을 맺고 전우주의 기를 모은 원기옥으로 마무리짓는 개연성도 좋았고
베이비도 셀전과 부우를 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고
에네르기파, 용권, 오지터까지 z와 극장판에서 다룬것들을 알고보면 하나하나 다 짚어놓은듯
드래곤볼GT가 원작자의 의도와는 좀 엇나갔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원작의 본질에 충실한 이만한 곁가지 작품이 없는것 같음
전투씬의 연출이나 기존 설정의 파괴 등 아쉬운 부분 흠잡을 부분 많다고 지적되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개연성으로만 놓고 봤을 때 기믹같은 요소요소들은 드래곤볼GT는 정말 Z못지 않은 대작임 오히려 감동은 더하지 않을런지.
거기에 대한 전투신이 따라가지 못했다는건 아쉽지만요ㅠㅜ
초4가 변신 할때 옷이 생긴다고 현실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퓨전,포타라도 옷을 만들어 냈고 마인부우,베이비도 흡수할때 옷이 같이 따라왔죠 초4오공은 옷이 변한 부분은 원작도 그런 부분이 있었으니 현실성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