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오반을 본 베지터랑 손오공이 소년때보다 형편없어졌다며 혀를참.
따라서 소년오반>청년오반

돌아온브로리때의 손오공은 죽어있는 상태
따라서 손오공=환영

초2청년오반+초1오천+초1오공(환영)이 브로리를 이김

1. 청년오반 약해짐(원작중 언급)
2. 극장판은 원작에서 아직 초2가 나오기 전 상태
3. 오공 환상설
ㄴ 사람이 죽으면 머리 위에 띄가 있음. 저승에서 이승에 오려면 드래곤볼, 바바할머니가 필요. 바바할머니의 경우 영혼과 함께 이승에 옴(나타나지 않음). 드래곤볼은 용신 나타나지 않음. 마지막 나래이션 환상언급.

근데 셀전 때 오반도 전투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상태 아니었나?

청년 오반이 당시의 부상 당했던 오반보다는 강하지 않을까 싶은데...

돌브, 퍼셀은 극장판, 원작 차이도 있고 하니 그냥 개취일듯

그리고 아마 극장판 오리지날 설정으로는 청년 오반의 전투력이 소년 시절보다 올라갔다는 언급도 있고.

원작 설정상으로는 청년 오반 < 소년 오반이지만 극장판은 페러렐이라 청년 오반 > 소년 오반이 되었다고 치면 돌브가 퍼셀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고 봄.

이건 설정 자체가 원작과 극장판이 달라서 답이 없을 거 같다.

이건 솔직히 저도 모르겠음. 분명 브로리는 완전체 셀을 상회하는 수준인 것 같은데 돌아온 브로리전에서의 브로리는 어떨지...
물론 완셀은 훨씬 상회하겠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강해지는 사이어인의 특징 때문에...) 퍼셀도 완셀과 비교 했을땐 말도 안되게 강해진지라... 그런 퍼셀을 브로리가 이길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그렇다고 1편 브로리보다 더 막강해져서 돌아온 돌브전의 브로리가 퍼셀보다 못하지도 않을것 같고... 전 그래서 퍼셀 ≥ 혹은 = 브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퍼셀과 브로리의 관계를 ≥로 표기했냐면 셀과 상대했던 오반은 막강했던 소년 시절의 오반이었고, 브로리와 상대했던 청년 오반은 소년 오반보다 못하다는 작중 팩트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