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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과 베지터가 부우의 몸속에 있을때 베지터에게 부우가 원래대로 돌아오더라도 틀림없이 우리가 나가면 이길 수 없다는 직접적으로 자신이 슈퍼부우를 이길 수 없다는 오공의 대사 그리고 베지터에게 네가 귀걸이를 부셔버렷기 때문이라며 그치만 한가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합니다 이것은 퓨전이죠 고로 오공은 본인의 힘으로 슈퍼부우를 이길 수 없습니다 퓨전을 해야만 이길수 있는 상대인걸 아는것이죠 그치만 키드부우를 보고 대하는 태도는 다릅니다 슈퍼부우가 근육부우가 되고 기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키드부우가 됩니다 여기서 오공과 베지터는 상당히 작아졌는걸? 해볼만 하겠는데? 라는 긍정적 태도를 보입니다 여기서 줄어들었다고 하는것은 "기"입니다 크기와 몸집도 확실히 줄어들었지만 키와 몸집은 드래곤볼에서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습니다 단지 전투력으로 판단하기 때문이죠 거기다 그 이후로도 키드부우와 싸우기전까지 계속 긍정적 태도를보입니다 싸우기전 귀걸이를 부셔버리기까지 하며 베지터에게 니가 나설 차례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슈퍼부우를 대할때와 달리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이죠 그리고 베지터는 초사이어인3로 기를모아서 부우를 날려버릴 수 있잖아 라는 대사까지 칩니다 초3오공은 1분간 기를모아 키드부우를 소멸시킬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그치만 위에 말했듯이 반면 슈퍼부우에게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는 대사를 보이죠 결국 원작으로보면 슈퍼부우>키드부우가 될수 밖에 없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