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mc&no=4749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아직 이후의 이야기입니다만 흑룡편에서 벨과 아이즈를 어디까지 고생시킬까 담당자님과 가볍게 협의하고 있으려니
백색의 페인트에 콜타르를 섞어 사악함을 담아 푹 삶은것 같은 어둠밖에 나오질 않았기에 집필에 들어갈 때까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참고로 이후 트윗으로 기분이 안 좋아져서 잔다고 함.
도대체 뭐가 나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