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은 계속된 단련과 아무도 시르를 모른다는 사실에 마음이 껶어나가지만 미아의 조언과 아이즈에 대한 동경으로 극복합니다.

헤스티아는 벨프의 공방을 빌려 뭔가 하려하고 헤르메스도 위화감을 눈치채지만 의심은 안하는 선에서 도시를 아궁이로 만들기로 합니다.

프레이야 파밀리아는 초조해 하는 모양이군요.

 

슬슬 반격의 때가 오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