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삼아 어스랜드엔 알드론을 풀어놓고
여흥삼아 에렌티아엔 얼터페이스를 자극해서 두 세상을 멸망시키려 했지만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던 거였으며
그런 인간의 가능성을 믿고 인간이 좋아서 인간이 돼서 인간으로써 살고 싶었으나 여흥삼아 인간 세상을 멸할려 했고 이것도 생존경쟁(???)이라고 주장할 뿐이었으며
지들이 먼저 인간을 주식으로 삼고 학살해 와놓고 인간만이 죄없는 드래곤을 죽일 이유따윈 없다(???)고 영문모를 개소리를 떵떵쳐대며
아이린이 인간과 공존하라고 자길 희생하면서 기껏 살려놨더니 협조심을 어디 개좆으로 까드시고 그냥 길드 안에 짱박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직무쳐유기하다 걸린 병신 내로남불 자가당착 히키코모리 개씹상폐년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련 앙크세럼 저주 걸린거죠?
처음 등장하자마자 아크한테 열폭 조져주고 기습빨로 잡겠다던 추그니어
어딘가 있는척 작품을 꿰뚫는 중요한척 다하더니 부활하고 3분만에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뒤진 빈집네스
진짜 가슴이 옹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