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하는건 환기 전문이니, 양단화가 영감한테 부탁한건 아마 환기한테 전령보내는 것일터

이전에 환기도 수성만 하는건 재미 없었다고 하고, 이미 빈집털이 했던 전례도 있으니.

 

대충 다음화는 양단화 앞뒤로 협공당하면서 견융왕이랑 일기토 함..물론 대등하거나 주변상황에 따라 불리하게 전개될듯

양단화 무력으로는 압도해도 견융왕이 방어적으로만 나오면 모가지 못땀.

그 사이 쪽수에서 밀려서 병사들 썰려나가고 양단화 초조해짐.

그때 씨익 쪼개는 순수수. 또 혼자 예상했다는 식의 자기만족.

성에서 소동이 벌어지는 낌새 눈치깜. 근데 그것도 예상하고 병사들 배치 했다함. 근데 그 병사들 수가 모자름.

왜냐하면 빈집 털이 전문 환기군 지원 출동.!

그순간 견융왕 쫄고 양단화 한테 썰림.

병사들 허둥지둥할때 벽군 출동. 옆에서 썰고 메라족도 복수 완성.

환기군 또 쪼개고 성에 있는 군량미 절반 가져간다 드립침.

그리고 환기본군 쪽은 여전히 그냥 수성만 하는 중.

 

대충 다음 2~3화 정도 스토리다.

 

성지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