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의 매료는 전능의 결과로
일단 에이다와 어떤식으로든 접촉을 해야 매료된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카와키 보루토는 지구전체에 걸었잖아?
사라다 반장이 만약 에이다를 알기전이라면
그 둘도 걸렸을거라고 봄
일단 전능 능력 파훼 조건을 보자
1. 오오츠츠키
2. 친족
사실 이게 결국 똑같은 말임
시바이가 오오츠츠키이므로 친족에게는 걸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박혀있는거임
자신이 바라는대로 개변을 일으키는데
오오츠츠키(친족)에게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은것임
사라다와 반장을 보자
둘과 에이다가 처음 어떻게 만났지?
에이다의 "요청"이다.
작가는 에이다가 보루카와랑 있어서 대화가 안된다며
사라다와 반장을 데려오라고 했음
저게 이유고 작가가 숨겨놓은 함정임
본인이 사라다 반장과는 대화를 하고 싶고
사라다도 에이다에게 진짜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잖아?
친족(오오츠츠키), 사라다, 반장 모두
에이다(시바이) 입장에서 매료시킴으로 대화하긴 싫다
즉 에이다가 바라지 않은 것이므로 아예 능력을 안쓴것임
결론
사라다와 반장은 술법이 안 걸린게 아니라
에이다가 처음부터 쓰지를 않았다
만약 시바이가 술자라면 사라다와 반장도 걸린다
보루카와 개변을 사라다 반장이 똑바로 알고 있는 것은
에이다의 인류 능력 발동에 처음부터 걸지 않은(본능적으로) 것이므로 그 둘은 에이다 입장에선 오오츠츠키(친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