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가 지라이야를 이긴단 논리가 안통하는점
오롱이가 대놓고 사륜안을 본것은
오롱이 본인 스스로 심장에 수리검 갖다댄것과 마찬가지
사륜안 환술은 이타치 본인보다 강한자라 해도 걸리면
훅가는건 매한가지라 즉사기를 두고 대놓고 당해준걸
지라이야랑 비교로 두는게 정확한 척도라 볼수없는것
사륜안 환술에 당한 오로치마루에 비해
이타치와 대면후 환술에 당하지 않고
이타치가 빤스런할때까지 시간끈
지라이야가 오롱이보다 유능하다 보인다는점
오로치마루마냥 싸우던 도중에 손도 못써보고 되돌아간것은 차이가 크다 보여짐
그당시 지라이야가 선술을 썻다 보여지지도 않고
사카쿠왈 선술을 익혔다함은 차원이 다른거다
오롱이는 선술근원지에서 선술을 못익힘 지라이야는 익힘
암만 높게 쳐줘도 오롱이는 지라이야 노멀상태보다 우위거나 선술에는 못미친다는점
방관했다는것조차 실제로 마을에서 지라이야가 등장했으면 마을에서 동료들과 함께
오롱이를 막으러 나서면 승산이 있었음
왜냐 사루토비 혼자서 어찌해본 싸움이니까 ㅇㅇ
방관은 힘이 딸려서 그런거라 보기 힘든단거지 히루젠포함 동료들 이 수도 없이 많기 떄문
그래서 방관의 진정한 의미는 힘으로 제압이 아닌 설득이 중요한 사실인것
뒤늦게야 지라이야는 마을부수기 이후 오로치마루를 막으러 한걸봐도
단순히 힘이 딸려서 안나서는게 아니란말
자라이야가 결국 나선것은 오로치마루가 3대호카게를 끝끝내 죽여서 극대노한 탓이였던거지
힘이 딸려서 나뭇잎부수기당시 안나선게 아니란뜻
참고로 이타치는 마을을 위해 나서는거지 마을일원 하나 하나를 위해 나서는게 아니였음
마을을 위해 쿠데타를 벌이려는 동료들을 제거한 스파이로서 행적을 봐도
스파이로서의 명목은 동료를 상황에 따라 협박 납치 위협을 해도 마을을 위해서면
상관이 없다는점이란것
마을>동료라는걸 알아두어야됨
카카시 츠쿠요미컷 아스마 쿠레나이 사메하다컷 방치
보호자 따돌림 나루토 납치 행위 같은것을
스파이라서 상황이 모순되도 이해간다고 보기엔 상당히 위협적인점에다
이정도의 위협을 이해가게 하는것이 단조를 상대로 사스케의 보호를 위한 목적을
가졌다고 보기떄문에
스파이여도 동료몇몇 죽여도 사스케를 위해서라면 뭔짓을 벌여도 이상할게 없어보인다는점
실제로 사스케가 생존이 확보되자 지라이야 상대로 물러난걸봐도
스파이란 명목이 있어도
단조를 상대로든 아카츠키로서든 적으로서 위협을 가한게
스파이 탓으로 넘기기엔 이타치 사적인 목적이 관계된게 컷음
오히려 동료들을 어중간하게 건들고 튀는게 스파이로서의 핑계라 볼수도 있는건데
그당시는 상당한 위협을 가한걸 봐도 스파이로서가 아닌 사적인 목적인 단조에게 협박 즉 사스케가 연관된다고 보여진다는거임
결론은 이타치는 나뭇잎을 위한 스파이로서의 행적보단 단조의 협박을 우선시한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