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싸우면 세계최강은 카이도이니 카이도가 이길건데 뭐
치열하기야 하겠지 근데 이미 누가 이길지 뻔히 아는마당에 카이도>=타사황 이라고 해야하나?
막말로 아카이누 아오키지는 대장시절때 다시싸운다쳐도 누가 이길진 모르는거 아님? ㅈㄴ 치열한전투를 해서 10일만에 승부가 난건데
다시싸워도 10일 동안 치열하게 싸울거고 또 누가이길진 모르는게 맞지만 카이도랑 타사황은 명백히 카이도가 세계최강이라 설정을 해놓았기 때문에
이변이 있을확률이 극히적음 카이도가 거의 이길확률이 90% 이상임
나는 복싱결승에 10라운드 접전까지 치열하게 가는 승부끝에 누구한명이 이겼다고 해서
다시 싸운다면 그 사람이 또 이길거란 보장은 없다본다 아카 아오 는 거의 50대50인 반면
카이도 타사황은 카이도가 세최생으로 설정되었기에 거의 80대20임
물론 승부는 치열하겠지만 이길놈은 애초부터 정해졌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