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는 길도 못찾는 길치여서 견문색 낮다는거 알수 있고
상디는 유독 무장색이 약하게 연출되었다는거 알수 있음
그럼 여기서 싸우면 누가 이길까를 봅시다요
상디는 무장색이 약해도 조로 투명으로 개뚜까 팰수 있고
조로가 타이밍 맞춰서 흑승대 소용돌이 써도
킹 부리공격에도 아무 상처없는 레이드슈트여서 피해 없음
조로는 전신무장을 할수밖에 없고 패기는 소모되는거라고 작중 언급
무장색이 줄어들면서 생사를 넘나드는 한계로 약간의 미래가 보이는 견문색 습득
반대로 무장색이 싸움중에 개화하는 상디
이렇게 싸우는데 조로는 전신무장으로 패기가 상당히 소모되어 있는 상태에서
상디를 맞추려고 하지만 두뇌파인 상디는 언변을 이용해서 조로의 정신공격
정신 못차리고 냉정하지 못한 조로는 미래를 읽을 수 없게 되고
냉정해지자며 두건을 쓰면서 필살기를 준비하기 위해 엔마를 방출시키지만
이미 전신무장으로 패기가 소모되었다는 사실을 잊은 조로는 이내
엔마에게 패기가 모두 빨려 스스로 생을 마감
상디는 이 모습을 공중에서 보면서 유유히 날아간다
나는 이렇게 전개될거 같다
이번화 나온것도 보면 무장색 부족하면 엔마는 슈스이만도 못한 무기 되는거 아니냐
방출형 패기를 쓸래야 패기가 부족하면 쓸수도 없는데 과연 조로가
상디한테 투명상태에서 쳐맞으면서 패기 소모했는데 쓸수 있을까 싶다
원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