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초 허비했다고 해군대장이 장병를 죽이려는 모습
그 몇 초가 용기 있았다고 칭찬하는 해적 샹크스
독자시선에 과연 누가 정의일까?
이래도 빨아제끼는 대장균 걍 맞아라
아카이누와 샹크스의 상반된 모습 |
다이아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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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 허비했다고 해군대장이 장병를 죽이려는 모습
그 몇 초가 용기 있았다고 칭찬하는 해적 샹크스
독자시선에 과연 누가 정의일까?
이래도 빨아제끼는 대장균 걍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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