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로빈 손 위치도...
이쯤되면 애초 로빈입장에서는 프랑키가 로빈 구해줬을때부터, 프랑키 입장에서는 어쩌면 설계도면 불태웠을 때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상태였고. 로빈이 감싸쥔 시점에선 이미 이건 내 고추! 했던거 아니냐?
로빈이 프랑키에게 했던 수많은 겐세이도 프랑키의 수많은 뻘짓도 어쩌면 눈속임을 위함 이었던거고, 극장판 제트에서 로빈이 어려지면 골란했던 이유도??
그냥 오뎅&토키 처럼 선상 출산루트 가자.
로빈하고 프랑키 표정 뭐냐 이거? |
롱기누스
| L:0/A:0 | LV23
| Exp.64% 30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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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로빈 손 위치도...
이쯤되면 애초 로빈입장에서는 프랑키가 로빈 구해줬을때부터, 프랑키 입장에서는 어쩌면 설계도면 불태웠을 때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상태였고. 로빈이 감싸쥔 시점에선 이미 이건 내 고추! 했던거 아니냐?
로빈이 프랑키에게 했던 수많은 겐세이도 프랑키의 수많은 뻘짓도 어쩌면 눈속임을 위함 이었던거고, 극장판 제트에서 로빈이 어려지면 골란했던 이유도??
그냥 오뎅&토키 처럼 선상 출산루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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