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중장 모몬가다.
물론 딱히 해적으로서의 야망이거나, 독한 기질이 있는 녀석은 아니었다만.
정부와 협력할 줄은, 예상 외였다.
물론 여전히 정부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곤 있긴 하자만,
최근에 마샬 D티치 칠무해 가맹에 관한 건과 , 이외에 정상결전 참가.
순순히 응하고 정부의 검이 되어 싸워주더군.
꽤나 든든한 녀석이다.
'매의눈'의 칠무해 가맹은 꽤나 놀랐다. |
다람쥐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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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중장 모몬가다.
물론 딱히 해적으로서의 야망이거나, 독한 기질이 있는 녀석은 아니었다만.
정부와 협력할 줄은, 예상 외였다.
물론 여전히 정부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곤 있긴 하자만,
최근에 마샬 D티치 칠무해 가맹에 관한 건과 , 이외에 정상결전 참가.
순순히 응하고 정부의 검이 되어 싸워주더군.
꽤나 든든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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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일에, 해군본부의 일각인 이 모몬가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이야 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