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4(호 − 스)" 대폭발!!


루피의 캐넌 공으로 날아가크래커와 비스킷병들.
날아간 크래커는 시내의 민가와 건물을 파괴하며 홀 케이크 성까지 날린다.
갈팡질팡하는 주민들.


[홀 케이크 성]

병"엄마!!장성 두 사람이 도착하는데!!"

병"『 3장성 』 얼레지님"

"역시 『 3장성 』 스무디님이!!"

빅 멈"엄마 엄마 오래간만이구나 3명 모두 것은 "

"크래커는 아직 돌아가지 않겠니!?"


거리에서는 주민들이 성에 날아오는 무언가를 찾아낸다.

주민"응?"

성의 외벽에 화려하게 부닥칠.

주민"!!?"


주위에는 사람이.
쓰러진 사람에게 시킨다 3명의 대신들.

몬도루"아!!"

"형!!!"

가레트"크래커 오빠!!!"

거기에는 이빨 없어도, 낡고 피투성이의 크래커가 쓰러졌다.

"거짓말!!?"

"우리 『 3장성 』!!!"






몬도루"어디의 어느 놈이다!!붓살시다!!"

[치즈 대신(샬럿가 19남자)
S(샬럿)·몬도루]


가레트"오빠는 분명히 어젯밤"밀짚인 루피"를 처치하러 숲으로!!"

[버터 대신(샬럿가 18여)
S(샬럿), 가레트]


오페라"어디에서 날아온!?적은 가까운 화성!!"

[생크림 대신(샬럿가 5남)
S(샬럿)오페라] 


""밀짚인 루피"이 "

"근처에 있는 화성!!!"


시내에 긴급 경보가 발령된다.

"긴급 경보이다!!"

"밖에 나오는 귀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 3장성 』 크래커께서인지 레타 아!!!"


놀라주민들"에~~!!"



[유혹의 숲]


숨이 움직일 수 없는 데불피.

루피"하...하..."

"허어...허어...게훗"

파운드"아니 미안하지 도망 가다"

"어차피 진다고 생각하고!!"


나미"분명히 말하잖아!파운드(노여움)"


루피"제ー...제ー..."

"─ ─ 이제 평생 분량의 비스킷 먹은……"

나미"루피 많이 맞아 오그라든 거 아냐?"

루피""기어 4(포스)"은 에너지, 쓰니까"


나미"어쨌든,~)~~~"

바싹 손에 힘을 주다 나미

" 이겼어~~~~~!!"

만세를 하고 혼자 기뻐하며 나미.


하라~~응


나미"흥분 하세요!!『 네 왕 』의 간부를 하나 떨어뜨린 것!?"

파운드"........"

킹 밤"……!!우리는 뭐라고 말을 "

루피"도 움직일 수 없는..."


킹 밤"크래커들을 쓰러뜨린 도모하고 버린 주례..."

"우리 호ー미ー즈에게 엄마의 비 블루 카드가 절대적인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은 엄마의 아이들조차 그것을 느낀 적이 금지되어 있는데...!"

"왜 네가..."

화난 표정으로 주먹에 힘주어 킹 밤.


반대로 나미는 얼굴을 빛나게 한다.

나미"그래?...드디어 소중한 것이라고 알고 왔다"





파운드"그러나 이것은 큰일이야!!"

불안한 표정의파운드.


"전에 "장성 스낵"이 치다 들었을 땐……"

"복수의 크래커군이 바다를 검게 메운 분노의 링 링이 폭풍우를 부르다"

"순식간에 적선을 바다에 가라앉혔다고 들어요....!!"


무심코 침을 삼키며 나미"아라시!?"


파운드"따르릉은 "날씨를 거느리고 여자"!!!"

"왼손에 『 뇌운 』"제우스"!!"

"오른손에 『 태양 』"프로메테우스"!!"

"우리 큰 맘을 막을 방법은 없지요!!"





"우느들 이것이 린린의 귀에 들어가기 전에 빨리 도망 가더라"

나미"날씨를……!!"

루피"그런 게 화나게 하면 좋은 하...하..."

"노여움 리테이 것은 나의 편이다"

"대체로어 상진 놈....!!편지 두고 갑자기 사라지다니...!!"

"이유도 말할 수 없어!!"

산 지의 편지를 떠올린다.

『 자식들에게 여자를 만난다 꼭 돌아가상지 』


나미도 산 지의 말을 떠올린다.

『 나의 문제인 거야 꼭 돌아가』

『 그 놈들에게 안부 전해』

나미"……"


루피"푸딩 지도 덕분에 여기까지 오셨는데"

"페콤즈은 사라지고"

"푸딩은 상두 지를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약속한 해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 빠져든 숲에서 이렇게 시간 오고!!"

"결혼식을 하면……이제 산지는 빅 맘의 친구가 되는 거잖아!?"


나미"『식 』은 언제인가"

"오늘 식장의 한 성으로 빈 스모크가가 입성 한다고 했어"

"지금 몇시!?빨리 입성을 멈추지 않으면!!"

그 말에 다시 서둘러파운드.


루피가 킹 밤에 말을 건넨다.

루피"어이 나무!!"

킹 밤"!!"

루피"너"성" 알겠지"

"나를 성까지 옮길 수 있다.!절대 선 지를 데리고 돌아올 겁니다!!"

킹 밤"!!"



장면은 변함(알)빈 스모크가 일륜차.

"마치 쪽이 시끄럽다 생각이 드는데?"

"환영 소동인가요?"

상지"..........."


또 장면은 바뀌고 루피들에게.

성으로 이동 중인 킹 밤 위에서 거울 너머로 초퍼들과 이야기하는 나미.

초퍼 『 괜찮아!!나미 』

『 잘 되면 너희들에도 브룩들에게도 바로……"

『 갸 — — — —!!』

나미" 괜찮은 것 같지 않지만!?초퍼!!"

초퍼"어차피...!!밖의 도움을 받게 될 자리가 아니다"

"먼저 가고…, 와아!!』

당근 『 나미!!걱정하지 말고 우리는 헤이...꺄악~!』

나미"불안밖에 없어!!(땀)"

"우리 지금 성에 산 지 군을 찾으러 가는 곳!!"

초퍼 『 나타났다 련레태세면 다시 』

『 이 거울에게 말을 거는 거든 — — —!!』


파리이은


갑자기 거울이 깨진다.

나미"공동!깨진!!"

"여보세요 초퍼!!?당근!?"

깨진 거울은 아무런 반응도 없다.

나미"그냥 거울에!!괜찮아!?"


옆에서 자고 있는 루피를 보면 더 줄어들고 있어 놀라나미.

나미"네!!?또 여윈 것!!"

한 호흡마다 마른다.

"이제 거의 원래대로!!인간의 몸이… 그랬었지!?(땀)"

잠꼬대를 하다 루피.

루피"고기"

나미"고기!!?(땀)"





거기에서 킹 밤이 말을 건넨다.

킹 밤"이봐 아가씨!!"

나미"!"

킹 밤"운이 좋은 "

나미"뭐야?"

킹 밤" 있었어....!!"

"『 젤 마 66(더블 식스)』이다!!

나미"!!"


그 말에 루피도 벌떡 일어나다.

루피" 산 지 보이나!?"


일륜차를 몰고 다닌다 병이 이변을 알아차린다.

병"국왕님"

"뭔가 돌진하고 오겠습니다!!"

저지"!"



일륜차에 가까워지고 있는 킹 밤 위에서 루피가 외친다.

루피"잘~~~,~~~이!!!"

"상지이,~)~)~~~!!!"

"오랜만~~~~~~!!!"

놀라욘지와 상지.

용지"네!?그 자식 나와바리을 건너서 이곳까지!!?"

상지"........!!"

「…………!!?」

놀란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모습의 산 지.


용지"뒤의 큰 나무는 뭐냐!?달리는!!!"

루피"어이"

킹 밤에서 뛰어내린 루피.

루피"마리"


게다가 나미도 산 지에 크게 손을 흔들.

나미"상지다 — —!!다행이야 맞추어 — —!!"

"이제 못 볼까!!"

눈이 하트 마크가 니지와 욘지.





서두르는 상지"왜 그 녀석들……여기에 "

「…………!!!」


저지"저것은……"밀짚인 루피"이!!"

웃으며 레이 상주"……!!"


루피"오~~"

빈 스모크가 일륜차에 루피가 날아온다.

용지"!!"

가샤아은!!와 일륜차에 매달린 루피에 놀라욘지.


용지"!!!"

"물고기"

루피"마중 왔네 상지,~)~)~~~!!!"


호위병들도 루피에게 모인다.

용지"우와아!!그만둬라 네놈!!"

""일륜차(니야자)"가 넘어지다.!"

루피" 돌아가상지!!"

호위병이 루피에게 총을 돌린다.

병"네놈 떠났다!!"


루피"『 돌아가』는 편지에 쓰고 있었지만 기다리는 것 싫고!!"

상지"........!!"


『 연회이다 — — —!!』과 밀짚의 가문에서 떠들광경을 생각한 지.


병"안 떠나면 쏜다"


분분과 고개를 흔들다, 잡념을 버린 지.
그 모습을 심판이 보고 있다.


루피"사실은 나 혼자 온다고 했는데"

"음 확실히 혼자서는 나 — — —"


산지는 방해물이 붙은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저지의 말을 떠올린다.

『 손이 중요하다고 말했었죠 』

『 이 섬에서 나가려 하자 』

『 두 팔이 날아가!!』


상지"……!!"

루피"— — — 그래서 지금 조로들은 이제 우리의 나라에서 』


이어 우이토의 위협을 떠올린다.
『 엄마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은……』


상지"……"

점점 새파래져상지.


루피"— — — 나미와 초퍼 브룩 그리고 아무래도길래..."


『 이 녀석의 목이 날아가도 좋을까!?』

제후의 사진이 문득 떠오른다.


웃는 루피에 뭐가 날아온다.

루피"응?"


화려하게 루피를 축리토바슨 지.

루피"!!!"

"우와!!"

나미"잠깐!!모해.?상지 군!!"


상지"…… 돌아가"

"하급 해적들"

루피를 내려다본 지.


루피"!!?"

「………!!」

웃으며 욘지.
이치지와 니지도 유쾌하게 웃다.

레이 주군만큼은 말 없이 눈을 감고 있다.


상지"내 이름은 "

" 빈 스모크 상지"

"『 젤 마왕국 』의 "

"왕자(왕자)이다!!!숨겼던 것은 나빴어...!!"


발로 차며 주저앉아 루피에 호위병들이 일제히 총을 돌린다.


상지" 말하면 너희들이 비참하네."

"나랑 너희들과 신분의 차이는 일목요연"

"여기에 있는 돈도 병사도 하인도 무제한 사용……!!"

"또 그 될 수 없는 너의 동료들의 배에 돌아가고…"

"여기서 『 네 왕 』 빅 맘의 아름다운 딸을 아내로 살것과 "

"어느 쪽이 행복할지는 "

루피"!?"

상지"비교까지, 그래!!"

"그런 편지 정말 받는 게 아닐 수 없어!!나는 돌아갈 수 없는!!!"

"설마 여기까지 오다니 수고했어..."


나미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나미"……!!"

상지" 돌아가..이름 뭐였더라"

루피"!"

"……!!후자켄나!!"

"뭐라는 거야!?납득 가능한가!!!"


용지"하하하 그래!쫓는 것 거들어 줄께!"


욘지를 한 손으로 누른 지.


상지" 건들다!!"

"내가 쫓는……!!!"

루피"!!!"


■ 그 마음과 달리 ─ ─ 각오의 결별(안녕)!!



원피스(Onepiece)844말 스포일러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