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베랑 비겼다니 뭐니 하는데    바다 나가자마자 얼마 안있어서 칠무해 권유 받고    칠무해 징베랑 뜰때도 아직 십대 청소년이었다.   그리고 에이스보다 징베가 먼저 쓰러졌고   징베 쓰러지고 바로 흰수염 튀어나오는데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동료들 도주시키고 불의벽친다음 흰수염하고 한번더 싸운다.   이게 에이스다.   그리고 흰수염해적단에서 대장자리에 올라간다는건   그안에서 결투를 통해 상대를 굴복시키고 올라가는건데   즉 기존 2번대 대장 후보생급 강자들을  ㅈ 발랐다는 소리다.     스모커 드립치는 애들은 진심으로 원피스 다시봐라.  칠무해 권유 받은 루키를  대령나부랭이가 무슨수로 비비냐.  동생만나서 기분좋은 에이스가 살살 달래 돌려보낸거지. 어휴.      그리고 아카이누랑은 오다식 과학으로인해   마그마 > 불 이라서 졌지만  살아남으라고 했으면 충분히 살았다. 다만 욱하는 성격과 루피를 구하려고 마그마 펀치에 등짝을 일부러 가져다 대서 원콤난거지 부상당한 아카이누상대로 튈려고했으면 얼마든지 튀었다.   또하나 단 일합이라도 아오키지와 호각을 벌였으며 에이스의 경화염에 아오키지의 페잔트백이 갈려들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해군병사들이 언급한다 "아오키지씨의 얼음이 순식간에 사라졌어!" (애니한정 대사라지만 오다가 애니에 아예 관여안하는것도아니고 방영전에 검토는 하지않을까 싶다. 자기만화인데. ) 20대 초반에 해군대장 아오키지와 호각을 이룬다.   이얼마나 사기적인 전투력이란 말인가!   에이스는 에이스가 약해서 죽은게 아니라 오다가 죽인거다 ^^    인정하자   지금살아있었으면   패기 개고수에 패왕색 난사하고 다니고   대장급으로 성장했다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