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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원피스 세계관에서 패★황 샹크스에 대한 평가 .txt
정든인생 | L:0/A:0 | LV42 | Ex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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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015-09-29 01:57:14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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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日

 

패황 샹크스는 제 우상이자 제2의 아버지 입니다.

 

 

센고쿠 日

 

"나" 센고쿠 조차 인정하게 만든 사내는 오직 패황 샹크스 뿐이다.

 

 

 

아카이누 日

 

정상결전 때 그의 패기에 압도당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아오키지 日

 

정상결전 때 그가 내 앞의 나타나지 않아줘서 너무 다행이다.

 

 

 

키자루 日

 

- 이하동문 -

 

 

 

미호크 日

 

내가 존경하는 검사는 다름 아닌 패황 샹크스님 이신데, 세간에선 나와 그를 라이벌로 칭하는데 오해 없길 바란다.

 

 

 

거프 日

 

루피가 해적의 길로 나아갔을 땐 큰 걱정을 했으나 " 패황 샹크스 " 라서 다행이였다.

 

 

 

드래곤 日

 

나는 루피가 분명 어엿한 해적이 되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 패황 샹크스 "가 루피의 우상이기 때문이다.

 

 

 

오로성 日

 

패황 샹크스처럼 강하면서 겸손한 해적은 아마 이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검은수염 日

 

마린포드에 샹크스가 등장하자 속마음으로 " 아.. X발 ㅈ됐구나" 라는 생각이 문뜩 떠올랐다.

 

 

 

레일리 日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검사는 바로 "패황 샹크스"다.

 

 

 

카이도우 日

 

그와 소규모 전투라도 의미있는 일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빅맘 日

 

그와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황 이라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해군 간부들 日

 

마린포드에 "패황 샹크스"가 등장하자 몇몇 간부들이 기절을 목격 한 바 있다.

 

 

 

마르코 日

 

패황 샹크스가 나를 스카웃 제의 했을 땐 속마음으로는 무척 가고 싶었다.

 

 

 

 

벤 베크만 日

 

붉은머리 해적단의 오른팔 부선장으로써 해적 생활을 하는 나 자신이 아직도 자랑스럽다.

 

 

 

야솝 日

 

그가 나의 평판을 듣고 찾아 왔을 땐 속으로 "아! 패황 샹크스의 안목은 역시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

 

 

 

럭키루 日

 

나는 고기보다 패황 샹크스를 더욱 더 좋아한다. 

 

 

흰수염 日

 

그는 패기의 황제 "패황" 이므로 이 지구상에 그보다 뛰어난 패기의 소유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해적왕 골드로져 日

 

내 배의 견습생 시절부터 나는 그가 먼훗날 훌륭한 어엿한 해적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이 모자를 맡겼다.

 

 

산적왕 히그마 日

 

그와 술집에서 처음 만났을 때 동료들 앞에서 내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꼬리 내린 모습을 보고 나는 생각했다 "사스가 패황 샹크스.."

 

 

광대 버기 日

 

20년전 패황 샹크스가 동료로 오라는 제의를 거절한 20년 후 아직도 뼈저리게 후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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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롬 2015-09-29 01:58:26
추천이 답이네요...
건승19 2015-09-29 01:58:28
프린트해서 액자로 걸어도 되나요?
정든인생 2015-09-29 02:06:16
@건승19
프린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레기 2015-09-29 01:59:52
이거 아카이누도 비슷한 글 있지 않낰ㅋㅋㅋㅋ
다이아펀치 2015-09-29 02:00:40
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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