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의나 형식, 무례함에 관한 문제지
2년전 당시 작중에 태연히 흰수염이 '가장 해적왕에 가까운 세계최강의 사나이'라고 알려줬는데
어느 누가 본인을 흰수염이랑 동급으로 칭하겠냐.
또한 작중 해적왕 로저와 자웅을 겨룬 라이벌의 전설의 인물을
그 다음세대인 미호크가 자신을 스스로 겸허히 낮추고 얘기한건 오히려 당연한 거지
심지어 같은세대인 센고쿠나 거프마저도 흰수염을 세계를 멸할 바다의 제왕으로 높히 평가하는 마당에
쓸데없는 걸로 트집잡고 짜집기하고 어거지쓰는 샹빠들의 무뇌함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증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