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샹퀴들이 무뇌, 무개념 논리로 반박하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미호크와 비스타의 그 찰나의 싸움이, 흰수염이나 세간에서도 전설로 인정한 샹크스와 미호크의 수차례 그 전설의 격전에
대응될정도로 엄청난 싸움이였나요? 내가 보기엔 1시진도 채 안싸운거 같더만 ㅋ
그리고 비스타가 미호크와 대등하게 싸운건 분명히 칭찬받을만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비스타가
현 조로의 최종목표자리에 앉을수 있나? 샹퀴들은 억지좀 그만 쓰고 현실을 좀 보는 연습을 해야하지 않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