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오다: 사황의 카이도를 냈을 때는「이런 녀석은 쓰러뜨릴 수 없다」라고, 역시 말했지만요. 어떻게 쓰러뜨려야 할지...
그래도, 루피와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책을 열어나가지 않으면
「이 펀치는 강하기 때문에 쓰러뜨릴 수 있다」라고 해봤자
독자가 납득하지 않을거고,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을거라는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독자들이 비로소 납득해줄거 같다.
카이도 = 오다왈 "카이도를 냈을 때 이 녀석은 쓰러뜨릴 수 없다
라고 생각했고 그냥 [이 펀치가 강하니까 쓰러뜨릴 수 있다] 라고
해도 독자들이 납득 안해줄거 같다"
제목 : 최강이 있는 섬
"실질적인 세계최강"
키드,킬러도 적은 "세계 최강의 해적"
미호크 밑에서 2년간 수련 받던 조로도 카이도를 최강으로 인식 중
뒤집기 전까진 걍 믿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