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치는 라피트에게 전화함. 라피트는 빅맘 다과회 편에 나왔던 해운왕 우미트 쪽에 있음.

라피트는 마리조아의 보급로를 끊는 혁명군을 감시 중       

- 티치 : 제하하하!!! "준비"하는 건 잊지 말라고!!       

- 라피트 : 후후후... 맡겨두시길!!

 

위대사들보면

 

검은수염은 세계정부에  뒷통수내지, 한방먹일수있는 방법을 알고있다  라고 생각됨

 

마리조아의 보급로를 끊는건 혁명군이지만

 

마리조아의 보급로를 끊는곳에 라피트를 파견했다는것만해도 

 

혁명군이 생각하는건 티치도 충분히 생각할수있는것이고(물자공급을 막아 마리조아 고립시키기)

 

사실 세계정부 목줄죌수있는 더한걸 진행 시킬수도 있다고 봄

 

 

라피트= 광범위 단체 최면의 대가,,(혁명군이 없었더라도  싸우지 않고도 최면술로   충분히 물자 공급 막는건가능)

 

원래는 해당자리에 혁명군이 없었어도 무언가 저지르려고 했을듯

 

결국 티치와 쿠잔의 이해일치는 세계정부를 무너트리는것이고 , 검은수염은 진짜로  2년전계획대로 움직이는것마냥 척척 진행할듯함

 

카타리나 데본으로  새턴 모습 복사시킨것도 그 계획의 일부가 맞는듯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