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조로가 상디보다 존나 강함

이걸 지 입으로 말할 스타일도 아니고

어느 작가도 저런걸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케이스는 굉장히 드물다.

다른 말로 양심 팔아먹은 집단인 상퀴들이 이악물고 비슷하다고 처우기면 싸움이 된다는 소리.

실제로 메시 vs 호날두도 10년동안 논쟁 된게 젖닌들이 이런식으로 처우겨서 가능했던 양상이었고

에그헤드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저 스탠스로 일단 처우기고 비슷해보이는척 싸움되는척 논쟁인척 이걸 목전에 두고 노력하는 상퀴들 존나 많았는데

오다가 씹상퀴 보기 좆같다고 나올때마다 좆밥 묘사 팍팍 넣어주니까 에그헤드 끝난 시점에서 상퀴들 싹 증발함 ㅋㅋㅋㅋ

정확히 소수는 남아서 북한군마냥 겐세이는 넣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검거당한 시기가

보니 +이프리트 + 프랑키 합동 필살기 묘사 이때부터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