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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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이 심플 이즈 베스트긴 함

정D훈 | L:50/A:364 | LV58 | Exp.13%

163/1,170

| 0 | 2024-09-18 15:54:31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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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평균 페이스라는 게

1km 마다 측정되고, 딴소리 조금 하자면

사람마다 한계치라는 게 있어서

한계를 넘어서 너무 무리하게 몸을 갈아넣으면

대표적인 예로 이봉주 선수나 이연걸 등

몸 많이 쓰는 사람들 몸 한창 쓰다가

어느날 갑작스럽게 노화가 확 오거나

어느날 몸에 이상이 갑자기 와서

급격하게 건강이 최악으로

악화될 수 있음 . 상사급 되는 부사관들이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거나 노안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도 이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원도 철원에서

개고생하고 몸 갈아가면서 군생활했기에

몸소 뼈저리게 느꼈음.현재는 민방위)

= 몸 무리하게 많이 굴리는 만큼 엿되기 쉽다.

= 적당량에 맞춰서 꾸준하게 몸 쓰는 게 좋다.

원게에서 뻘글 ㅈㅅ 운동얘기 나와서

개인적인 견해를 좀 말해봤습니다.

개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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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터해제 2024-09-18 16:21:34

연구글은 언제 올라옴? 올해 안에는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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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D훈 [L:50/A:364] 2024-09-18 16:31:48

@리미터해제

올해안에는 꼭 완성해야지? 시간이 촉박하다만.

가장 분량이 긴 주제부터 차례로 만드는 중인데
75%정도 완성된 것 같고 1페이지에
길이가 50000px , 4페이지 째
완성중이고 100%되려면 6페이지 가까이
쓸 것 같다. 나머지 주제에 대해서는
이것보단 시간단축이 되겠지 분량이 덜하니.
완성되면 재밌게 읽길 바라고 너 때문에 만든 건
아니지만 너가 나한테 이유도 없이
욕하고 태클건거에 대해서는 읽고나서
사과했으면 좋겠다. 내가 한 행동은
내가 욕 먹을 이유도,너가 욕 할 명분도 되지않는다.
너한테 어이없게 욕먹었어도
난 너한테 욕한마디 안하고 최소한의 매너는
끝까지 지켰으니.
그게 상호간의 최소한의 끝맺음 예의임. ㅇㅋ?

추천1

리미터해제 2024-09-18 16:37:30

@정D훈

뭔 개소리지?? 내가 이유없이 욕을 했다고??

니가 논리 완성됐다고 깝치다가 반박 못하고 잠수타길래 물어본 건데? 니가 준비 중인지 어떤지 내가 어떻게 알아 븅신아

시발 됐고 얼마나 논리적인지 내가 꼭 읽어줄게ㅋㅋㅋㅋ

얼마나 자신있으면 모두가 탄복할 거라 생각해 내기까지 걸까ㅋㅋㅋㅋ

추천1

리미터해제 2024-09-18 16:41:24

@정D훈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해라.

니가 크래커>도플 의견 듣고 싶다고 글파놓고 내가 댓글다니까 생각이 일차원적이니 뭐니 하면서 먼저 비아냥댔잖아. 정작 반박은 못하고 연구글로 보여준다 해놓고 지금 몇달 됐니? 버러지 새끼가 쥰내 깝치네

추천1

정D훈 [L:50/A:364] 2024-09-18 16:46:50

@리미터해제

추천0

리미터해제 2024-09-18 16:54:53

@정D훈

빤스훈이 또 빤스런치네ㅋㅋㅋ 니가 먼저 비아냥댄 건 기억도 안 나지? 이제 났으려나? 욕 쳐먹은 이유가 납득이 안되면 니 댓글을 보렴.

시발 고작 소년만화 연구글 그것도 지엽적인 주제 가지고 한달 끌어놓고 입만 살아가지고는. 아무튼 연구글이 논리적이면 인정해줄게. 니가 먼저 비아냥댄 거 사과하면 나도 같이 반응한 거 사과하고.

추천2

정D훈 [L:50/A:364] 2024-09-18 18:41:24

@리미터해제

ㅇㅎ 그거였구나.

“가장 보편적이고 되게 일차원적인 내용들이네.
가장 기본적인 단계의 분석이지만 이걸로
만화를 모른다 연출을 모른다 하진 않아.
이건 그냥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라고 보자.
글로써 보여줄테니 미리 말은 안할게 ”

라는 부분에서 자존심이 긁혔던 거구나.
이제 알았다야. 미안하다.

내 말들에 비아냥이라던가
다른 저의는 없었다만,
개개인에 따라 느끼고 생각하는 게 다르니
내 말에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나빴다면
내 잘못이 맞다. 이 부분은 재차 미안하다.
진심이야.

추천0

리미터해제 2024-09-18 19:11:59

@정D훈

지랄똥싸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비아냥댈 의도가 없었다고?? 니 원글부터 비아냥거리는 투가 들어가 있고 일차원이니 가장 기본적이니 한 표현에서도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뭐라는 거니.

정답은 “내가 먼저 비아냥거려서 미안하다. 그래놓고 너가 먼저 뭐라한 것처럼 언급해서 미안하다. 내가 멍청해서 시비걸었던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지.

어째 사과할 때도 ‘의도가 전혀 없었다’, ‘겨우 그거에 긁혔네’ 등등 빤스런치기 바쁘냐ㅋㅋㅋㅋ

너랑 대화할 때마다 기대치가 점점 떨어진다. 연구글은 이렇게 수준 낮지 않길 바란다.

추천0

정D훈 [L:50/A:364] 2024-09-18 19:16:20

@리미터해제

본인이 진심으로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했을 때
상대방이 진정성을 못느낀다면..그거 대로
아쉬운거지만, 어쨋든 내 말에
기분이 나빴다는 거 자체가
시발점이니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게 맞고
지금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는거야.
재차 미안하다고 너한테 얘기해본다. 미안하다.
글 관련해서는 진득하게,점잖게 기다려줬음 해.
자꾸 언제올리냐 할 때 마다 나도 답답해 죽겠으니.

뒤늦은 사과라 더 미안하다.

추천0

리미터해제 2024-09-18 19:34:28

@정D훈

니 글에 비아냥거리는 의도가 없었다는 말은 아직도 사람을 병신 취급하고 있다는 걸로 들려. 그러니 내가 알려준 정답 아니면 그냥 사과를 하지마.

애초에 너한테 사과를 바란 게 아니야. 먼저 시비턴 니가 나보고 사과를 하라니까 뭐가 문제였는지 짚어줬을 뿐.

그리고 오랜만에 닉네임 보여서 물어본 건데 현재 진행 상황 정도는 알려줘야 하지 않겠냐. 일반적으로 이정도면 그냥 빤스런친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그건 너무나도 억울하다며? 그러면 언제쯤 올라오는지 정도는 대답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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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D훈 [L:50/A:364] 2024-09-18 20:18:15

@리미터해제

글로써 보여줄테니 미리 말은 안할게 < 라는
한 줄로 내 논문으로 증명하겠다.가 성립이
되는건데 자꾸 도망갔다는 식으로
날조는 왜 하는건지 나는 모르겠다.
그리고 정말 그럴 의도가 아님에도,
그런 의도였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건
오히려 그게 상대한테 거짓사과하는 게 되는거라서
더 상대를 업신여기고 속이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데?
거짓사과는 하고싶지 않아. 진심 담긴 사과를
하고싶고 하고있는 것일 뿐. 이 이상의 판단은
너의 몫이란다. 원하는 식의
사과를 못해주는 것 역시 여러모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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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터해제 2024-09-18 20:58:56

@정D훈

좀전에 내가 언제 도망갔다고 했어? "일반적으로 이 정도면 빤스런으로 보이지만 너가 엄청 억울해 했다, 그러니까 억울하기 싫으면 언제 나오는지 정도는 말해달라"는 거잖아. 이 쉬운 문장도 못 알아듣고 날조 운운하는 거 보니 또 한번 기대가 내려갔다.

그리고 니가 내 입장이라면 안 물어봤을까? 반대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물어보지 않고 어떻게 상대를 신뢰하지? 논리가 완성되었다는 말이 나온지 한달 지났는데 아직도 연구글이 언제 나오는지는 확답을 못 듣고 있는 상황 아니야? 그런데도 물어보고 기다리겠다고 했잖아. 여기에 문제될 게 뭐가 있는데?

사과는 됐다니까. 진정성이 전혀 안 느껴진다고. 나한테 사과 요구나 하지마. 니가 먼저 잘못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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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D훈 [L:50/A:364] 2024-09-18 20:59:47

@리미터해제

그래그래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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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ㅌl [L:57/A:695] 2024-09-18 16:26:44

이걸 해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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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L:70/A:237] 2024-09-18 16:27:39

ㄷㄷ 노력파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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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펑크 2024-09-18 16:32:16

노화는 완전 다른얘기지
햇빛에 노출이 많이 되는거에 영향이 미치는거지
몸을 갈아넣어서 되는건 아니지

그래서 운동도 실내종목이냐 실외종목이냐에 따라 다르지

부사관이 뭐 군인이니까 민간인보다 체력이 대체로 좋을순있어도
운동선수에는 한참 못미치지 (몸을 갈아넣은것 보다는 햇빛의 영향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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