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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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위상도 나름 높았다니까?

로젠다로 | L:0/A:0 | LV53 | Ex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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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2024-09-19 01:52:42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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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를 좋아서 빠는 놈들은 없었지만

누구 까기엔 좋은 도구였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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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터해제 2024-09-19 02:08:44

도플빠와는 비교가 전혀 안되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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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 2024-09-19 02:11:57

@리미터해제

도퀴는 걍 쭉 내리막길만 걸었지.

얘는 크래커 나오기 전에도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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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터해제 2024-09-19 02:35:21

@로젠다로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도퀴들이 도플을 억지로 올려치기 위해 비교대상으로 삼은 게 크래커였다는 거임. 장균이들은 대장과 맞먹었던 사최간의 위상을 내리기 위해 필사적이었으니 도퀴와 자연스레 한몸이 된 거고.

황충이들이 별 비중도 없는 크래커를 왜 빨겠음? 그저 도퀴들 억까에 반박하려니까 크래커편 드는 거지. 의도를 가진 쪽이 억빠억까한다는 거.

황충이들도 당연히 인간이니 몇년동안 병신같은 말 해왔겠지만 장균미퀴도퀴 조합과는 그냥 비교가 안됨.

일례로 황충이들은 샹크스 vs 카이도 가지고도 지들끼리 누가 맞나 쥰내 싸움. 특정 의도를 갖고 단합하는 게 아니니 의견도 천차만별일수 밖에. 그런데 츄잉하면서 사카즈키 vs 미호크 몇번이나 봄? 진짜 손에 꼽음. 넷 다 인기캐릭터인데 왜 그럴까. 어느 쪽이 특정 의도를 가지고 우루루 몰려다니는지 딱 보일 수 밖에 없음. 최근에 키자루 피자되면서 미퀴 장균이들 찢어지고 나서야 좀 보이더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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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 2024-09-19 03:31:01

@리미터해제

올려치기 위해 비교대상으로 삼은게 아니지.

도퀴들 대가리엔 처음부터 도플라밍고가 마르코 급이었고

대장 넘보는 놈도 많았음

당시 정설도 준대장 라인이었고( 마도사 라인 )

올려치기위해 비교대상으로 삼은게 크래커가아니라

도퀴들 입장에선 마르코급에서 크래커 급으로 내려쳐진거임.

기어 4랑 크래커랑 비비니까 자연적으로 아, 도플이 풀피였으면 달랐다라고

사고가 전환되는거고

도퀴들 대가리에선 단한번도 크래커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음.

내가 11년동안 대장균, 9~10년동안 도까라서 알고있음.

그리고 미퀴장균조합은 동의함 전략적 동맹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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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 2024-09-19 03:33:54

@리미터해제

대장 - 마르코

마르코 - 도플

대장 - 사보

사보 - 도플

굳이 따지면

여기서 부터 전략적 관계였나 끼워맞출수있긴한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퀴 장균 전략적 동맹은 너무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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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터해제 2024-09-19 06:11:23

@로젠다로

전략적 동맹이라기 보다는 그냥 장균이가 되는 게 도퀴에게 이득이고 도퀴의 경우에도 그러하니 싱크로가 맞은 거.

엘라 사마의 궁시렁 도황 등만 봐도 도퀴 장균은 그냥 한몸. 님이 장균이면서 도까였으면 츄잉에서 상당히 이질적인 편임. 몰려다니는 애들 패턴을 보면 딱 정해져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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