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황과 해군본부 대치상황이 이럼.
사황끼리 해적왕을 목표로 포네그리프 하나씩 보유하며 대치중임.
해군만 사황 세력을 견제할뿐 사황은 해군을 견제하지 않음.
예시로 빅맘,카이도우 대화도 도청당하든 말든 관심도 없었고.
2년 전에도 흰수염이 해군본부 박살냈을때도 찾아와 행패를 부리거나 하지않음. 걍 관심도 없다는거임
그럼 여기서 황충이들 입장 : 대장이 사황보다 강하면 걍 사황 본진 하나씩 처들어가서 없애면 되는거 아님?
그럼 여기서 장균이들이 개같은 입장을 냄 : 세계 균형 유지해야해서 안하는건데?
세계정부는 일부러 적당한 악의 세력을 유지하는 집단이 아님. 즉, 세계 균형은 사황들이 너무 판치고 다니지 않게. 자신들의 부족한 힘을 칠무해라는 제도로 보충해 견제를 하는 정도였음. 이게 작가가 말하는 균형임.
즉 정상결전 처럼 사황 한개 세력이 쳐들어왔을때 보충된 칠무해의 힘으로 사황 한개세력과 해군본부와의 균형싸움이 시작 되는거임.
일부 장균이들 생각처럼 흰수염이라는 사황 세력이 무너졌다. 그럼 사황 한명을 빨리 보충해서 균형을 잡아야해. 이게 아니라고
실제로 검은수염도 그냥 자기가 그자리 꿰차고 들어간거지 해군이 일부러 티치야 너가 사황이다. 라고 인정한게 아님
또 밀집모자 일당 처럼 다섯번째 황제로 군림할수도 있음. 세력이 커지면 세상이 오황으로 인정하는거임 그럼 여기서 균형이 깨진거냐? 아님
밀집모자 일당들도 해군에 관심이 없음
그렇다고 여기서 또 해군이 ㅅㅂ 오황됐다 사황 하나 잡으러가자? 이런것도 아님. 왜? 걍 사황 다섯명이서 견제하는거니까.
??? : ㅄ아 아카이누가 오황? 이지랄 하면서 개빡쳐했는데 뭔 개소리냐.
진짜 나가 뒤지길바란다 그냥 해적따위가 바다에서 활개치고 다니는게 꼴보기 싫은거임 균형이 깨져서 화난게 아니고
흰수염과 샹크스가 만나면 해군은 진땀을 흘린다. 서로 동맹이라도 맺으면 큰일이 나기 때문. 그럼 그때 균형이 깨지는거
나머지 사황들도 동맹을 하지않는 이상 두개 사황이 협력하는 단체를 이기진 못함.
실제로 빅맘과 카이도우가 동맹하니 해군은 난리남
그리고 이번 에그헤드처럼 사황 세력이 공백의 100년애 관한 진실에 다가가면 오로성이 나선다는것도 알게됨.
그럼 여기서 다른 장균이들 입장 : 대장들이 떠나면 해군 본부가 침략 당할 가능성이 있어서 못치는건데?
너역시 죽어라. 정상결전만 봐도 해군본부는 해적이 쉽게 침입을 못함. 실제로 흰수염도 뚫기 버거워서 코팅해서 수심깊은곳으로 들어가서 바로 본진에서 부터 전쟁이 시작됨.
??? : ㅅㅂ 그럼 이번에도 새로운 해적들이 코팅해서 본진 처들어가면 어쩔건데?
그럼 ㅄ아 뒤져야지 흰수염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똑같은 방법으로 뚫린 해군이면
사황 본진도 해군본부처럼 방어라인이 구축되어 있는거 쉽게 돌파가능.
실제 빅맘구역 전파벌레? 그것도 아오키지선에서 얼려서 무마. 아오키지가 이렇게 들어갔을거 같다고추측하고
카이도우 폭포도 로큐규나 키자루 후지토라 전부 날수있는 상황에서 침입 불가능하진 않다고 봄.
여기까지 침입의 단계였다면
도착해서 전력분석의 단계인데 대> 사 라면 일단 사황 단일 > 그 사황의 하위세력인데
사황 부하들 전부 대장 한명이 상대한다는 판단하에 (실제로 로큐규가 해루석차고 있더라도 부하들한테 당할수 없다는 발언 했고 대>사라면 가능)
1사황vs 2사황 구도가 된다는 거나 마찬가지임
그럼 정결은 침략이고 사황치러가는건 원정이다 이차이는 있지만 어쨋든 사황은 궤멸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