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의 후계자
키자루 2수만에 제압
모비딕호 패왕색으로 부숨. 광역 잔기운 만으로 죠즈 식은 땀 흘리고 저릿 저릿 거림.
로쿠규 패왕색으로 벌벌 떨게 만듦
카이도의 풀전력 해전에서 저지시키고 바로 멀쩡하게 전쟁참여
정상결전 구3대장 + 거프 센고쿠 건재했는데 샹크스 등장만으로 전쟁 종결.
30억 초입사황급 키드 원콤
조이보이 패왕색을 보고 " 어쩌면 샹크스 보다도 더 강할 수도 있겠는걸? " 이라며 확정이 아닌 비교 뉘앙스 풍김. 조이보이와 견줄 만 하단 거임.
+ 거인족 최강전사 로키 생포
미호크가 여기에 비빌려면 대장하나 정도는 손쉽게 제압하는 모습 정도는
최소한으로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 장면 나오기 전까진 비비는것도 실례임.
물론 강하긴 하겠지. 근데 인정해 주고 싶어도 보여준게 없는데 어떡하라고. 30억 키드 원콤 vs 10억 비스타와 투닥투닥 비교할게 이거뿐인데.
15년도 더 지난 라이벌 칭호 하나로 비비고 있는데 이거 몇년까지 유효한건데 아직도 우려먹는거임? 30년도 가능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