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혐오 같은거야?

해적만화 보는 입장에서 해적 빠는 게 당연하지ㅋㅋㅋ

정확한 논리의 반박도 못하고 우기기만 존나 하면서 잘난척하는게 능지가 높은거냐?

니들 주장 밥줬으니 스타건 처맞은것도 연기라 바로 일어날수있었다

내주장
스타건 처맞고 쓰러져서 시간이 지나 회복해서 밥을 줄 수있었다
처음부터 연기라면
이미 결정을 내리고 행동했다 라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연기 하기로 마음 먹은 애가

고뇌를 왜해? 고민 끝 연기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연기하기로 했는데 고뇌했다?
연기라면 목적이있고 그걸 실행중인건데
그 목적이 뭔데? 베펑 살리는거? 근데 지손으로 죽였는데
이렇게 해야 하나 저렇게 해야하나 괴로워하는 고뇌를 하는데
처음부터 연기라면 답을 정하고 실행중이란말 아니냐?

처음 부터 연기라면 베가 펑크를 죽일 필요가 있었나?
임무도 지킬려고 했다는건 연기가 아니라는 반증이겠지?

애매하게 가는 정의관이라는 캐릭터 성을 싹무시 하는게
처음부터 연기 였다야

처음부터라는게 애매한거냐? 이미 답이 정해졌단 말이지
어찌하기로 정했으니 처음부더 연기다 그게 애매한거냐?
확실한 선택을 한건데?
너는 짬뽕 먹을래 짜장먹을래 할때
이미 짬뽕먹을래를 처음부터 했다고 주장하면
그게 애매한거냐?

캐릭터 성까지 싹 무시 하며

밥을 줬으니 처음부터 연기 한거야 바로 일어날수있었어
같은 만약에는 없다고 보여지는것만이 현실이고

스타건 맞고 쓰러졌다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회복해서
일어났다 보는게 맞고 고뇌했기에 애매하게 가는 정의관
이라서 밥도 주고 베펑도 죽인거란다

내주장을 반박할거면 상황과 정황과 캐릭터성과
고뇌로 괴로워 하는걸 아니라고 반박해야 하는거야

무지성으로 밥줬으니 처음부터 연기였어 가 아니라
그건 니들 희망하는 망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