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디폴트값으로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도 그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는거지.
예를들어 마그마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그 능력을 생일케이크 초에 불을 붙이는 정도로만 활용한다던가...
다만 특이점을 주기위해 조이보이는 능력이 발현되지 않은자. 정도?
후에 있을 정부와의 싸움에서 모든 사람들이 사망하고,
그 사람들이 사망한 자리에서 어떠한 열매가 열리고
후에 그 열매를 먹은 사람들이 고인의 능력을 갖게되고
그것을 기록한것이 악마의 열매 도감...
멸망 직전 모두가 절망하는 타이밍에
조이보이는 니카 라는 능력이 발현되지만
어찌저찌 희망과 웃음을 주다가 패배하고...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어.
요즘 대/사 싸움에 이어
패기/류오 로 많이 싸우는것 같은데
싸우지들 말고 이런 쓸데없는 스토리 예측이나 하면서 의견 주고받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