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심심해서 찾아봤는데

 

 

 

미스터1의 싹둑싹둑열매

- 몸의 강도가 강철과 같은 이유가 능력이 상시발동되기 때문

 (이건 미스터1 본인이 ㅇㅈ한 부분이지)

 

브룩의 부활부활열매

- 생전에는 능력없는 맥주병과 마찬가지지만

죽음이후 부활한 상태에선 상시발동되는 것과 마찬가지

브룩의 뼈만 남은 죽음의 상태를 산자랑 다름없게 만드는 능력이 상시발동

 

와포루의 우걱우걱열매

- 평상시에 배가고프면 무생물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상태 자체가

상시발동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듯

 

알비다의 미끌미끌열매

- 일단 그 못생긴 알비다의 외형이 예쁘고 날씬한 외형으로 바뀌어있는것부터 상시발동이라고 봐야됨

 

 

스마일열매 (와노쿠니 백수해적단의 기프터즈들)

ㅡ 스마일열매 중에 모모노스케가 먹은 용용열매는 상시발동이라 보기 힘드니 제외하고

와노쿠니의 기프터즈들의 경우 인간과 동물이 묘하게 합성되있는 듯한 모습이지

이것도 동물계의 변형능력이 상시발동되고 있는 모습이고

 

 

 

 

 

 

 

 

 

 

 

 

그 외에도

카이도우의 경우 용용열매의 방어력이 인간형일때도 발동되고 있다는 얘길

하는 애들이 있던데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얘기지만

확실한 근거라고 할만한게 없으니 패스

 

카이도우 자체가 원래 빅맘처럼 맷집이 강한걸수도 있으니까

 

 

내 생각엔 용용열매의 동물형과 인수형등

'용의 비늘' 이

몸에 발현된 상태에서 방어력이 올라간다고 보는데

 

인간형일때는 용의비늘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원래 카이도우의 맷집이 하늘섬에서 떨어져도 멀쩡할정도로 강력하다

이렇게 보는게 더 맞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형일때 상시발동될 가능성이 없다는 얘긴 아니지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패스하자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