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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고전영화들 무료로 볼 수 있는 유튜브 링크  [1]
쵸코 | 2021-01-13 [ 534 / 0 ]
[잡담] 듄 2부 제작 확정, 2023년 개봉
모루카 | 2021-10-27 [ 176 / 0-0 ]
[잡담] 이터널즈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모루카 | 2021-10-25 [ 128 / 0-0 ]
[잡담] [현장 종합]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드러내”
흑설공주 | 2021-10-23 [ 126 / 0-0 ]
[잡담] 넷플릭스 '지옥'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흑설공주 | 2021-10-23 [ 241 / 0-0 ]
[잡담] [인터뷰] ‘마이 네임’ 한소희가 촬영장에서 분노에 차 울었던 사연
흑설공주 | 2021-10-23 [ 132 / 0-0 ]
[잡담] [리뷰] ‘휴가’ 일상의 가장 숭고한 가치 ‘밥줄’을 위해
흑설공주 | 2021-10-23 [ 119 / 0-0 ]
[잡담] [이번 주 뭘볼까] ‘듄’-‘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첫눈이 사라졌다’-‘한창나이 선녀님’
흑설공주 | 2021-10-23 [ 108 / 0-0 ]
[잡담] [MAX 인터뷰 ①]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이 그려낸 따뜻한 내일
흑설공주 | 2021-10-23 [ 129 / 0-0 ]
[잡담] 다찌마와리악인~ 봄
알라야비즈냐나 | 2021-10-23 [ 99 / 0-0 ]
[잡담] 배우 알렉 볼드윈이 촬영 중 쏜 소품총에 스태프가 맞아 숨졌다고 함 [1]
모루카 | 2021-10-22 [ 224 / 0-0 ]
[잡담] [MAX 인터뷰 ②]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 “더 도발적이고, 더 고급스럽게”
흑설공주 | 2021-10-22 [ 112 / 0-0 ]
[잡담] [OTT] ‘마이 네임’ 미공개 스틸 공개
흑설공주 | 2021-10-22 [ 152 / 0-0 ]
[잡담] [이슈] 극장가 심야상영 재개, 넷플릭스 작품 상영…변화한 극장가 풍경
흑설공주 | 2021-10-22 [ 109 / 0-0 ]
[잡담] [리뷰] ‘고장난 론’ 진정한 우정 찾기 아래 기업 향한 노골적인 저격
흑설공주 | 2021-10-22 [ 107 / 0-0 ]
[잡담] ‘십개월의 미래’ 1만 관객 돌파…다양성 영화 흥행 1위
흑설공주 | 2021-10-22 [ 105 / 0-0 ]
[잡담] [인터뷰]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 “배우, 의심 않으면 스스로 해내”
흑설공주 | 2021-10-22 [ 129 / 0-0 ]
[잡담] “2021년 가장 독창적인 영화”…‘아네트’ 2차 포스터 공개
흑설공주 | 2021-10-22 [ 120 / 0-0 ]
[잡담] [리뷰] ‘마이 네임’ 식상한 소재도 강렬할 수 있다는 증명
흑설공주 | 2021-10-22 [ 113 / 0-0 ]
[잡담] [박스오피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1위…100만 관객 돌파
흑설공주 | 2021-10-22 [ 120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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