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전생검신] 십이율주 하은천 스펙글
넷마블 | L:40/A:598 | LV40 | Exp.14%
114/810
| 0-0 | 2021-02-24 23:58:17 | 1016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요약만 보고 싶으면 맨 밑으로 내리샴

 


● 최대 화력

 

이어진 제갈사의 말에 천우진과 진소청은 크게 놀랐다.

" 긴나라와 야차, 건달파가 동시에 합공했지만 그 중에서 야차만 생존했다. 정확히는 십이율주가 다 한 번씩 죽였는데 야차가 되살아나는 바람에 허를 찔려서 십이율주가 죽은거군."
"뭐? 그게 가능해?"
"모르겠다. 아무리 칠요 두 개를 해방시켰다지만..."

그게 가능한 일인가?

그러나 제갈사가 직접 마법으로 전황을 지켜보았으니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십이율주는 팔부신중에 맞서서 칠요 두 개를 해방한 후 빛무리 같은 걸 몸에 휘감았고, 격렬하게 전투를 벌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팔부신중과 정면으로 싸울만큼 강해서 팔부신중을 몰아붙이다가 허를 찔려서 패한 셈이다.

그것도 마지막에 죽을 때 십이율주의 눈빛은 패배자의 것이 아니었다. 극도로 냉철하게 자신이 죽어야 할 상황에 죽음을 선택한 느낌이었다.

마치 - 더 이상 이런 곳에서 힘을 낭비하지는 않겠다는 것처럼.


' 빛무리는 대체 뭐지?'

칠요를 발동하면 해당칠요에만 존재하는 고유한 기술을 쓸수 있다는 건 알고 있다. 그러나 화요천염이나 수요천빙의 경우는 발동형기술이었으며 몸에 휘감거나 할 수는 없었다.

단언할 수 있었다.

칠요를 저렇게 쓴 자는 백웅의 전생과정 중 한 명도 없었다. 많은 대라신선과 신격이 그의 몸을 거쳐갔지만 모두 칠요에 있는 기술을 그대로 썼을 뿐인 것이다. 그런데 십이율주만은 마치 자기 스스로를 강화시키는 듯한 빛무리를 소환했고, 심지어 팔부신중의 방어막까지 뚫어버리는 공격력도 보였다.

- 십이율주는 본인만이 아는 해방법으로 자력으로 칠요를 해방할수 있음.

그 해방법의 원리는 화요천염이나 수요천빙같은 기술을 몸에 휘감아서 파워로 쓸수 있는거로 보여짐.

이로 인해 실제
긴나라 , 야차, 건달파 팔부신중 3명의 방어막을 뚫고

팔부신중 3인의 다굴속에서 1번씩 죽여버림. 또한 해방 칠요를 가지고잇으니 칠요공명이 가능함.

글고 저기서  죽은건 자신의 의도기도 하지만, 진짜 죽은것도 아님. 이건 맨 밑에 서술하겟습.



2.

 

팔부신중들은 본래 창힐의 가호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부활 후 전력을 갖춘 채 바로 싸우는 게 가능했으나, 문제는 방금 전에 십이율주와 싸울 때 당한 치명상이 칠요(七曜)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이었다. 칠요에 당해서 죽었기에 부활시간도 느렸으며 심지어 되살아난 후에도 전신에 족쇄가 매달린 것처럼 본체의 힘을 끌어내는 게 버거웠다.


- 십이율주가 가진 칠요의 권능으로 죽으면 창힐의 권능을 통해 부활할수 있는 팔부신중의 부활시간은 느려지고 한번 죽으니 부활해도 본체의 힘을 끌어내는게 버거울 정도로 약화됨.


● 천의무봉

" 불가능한 이유는... 천의무봉이 완벽한 무공이기 때문이오."
"완벽하다니?"
" 백웅. 천의무봉은 두 가지 특징이 있소. 언제나 후발(後發)로 선제공격을 제압할 수 있으며, 직접 싸워보면 천려일실(千慮一失)은 커녕 억려일실(億慮一失)조차 없소. 이 두 가지 특징은 한 가지 사실을 의미하는데, 그게 바로 완벽한 무공이라는 것이오."

나는 그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말했다.

"예지능력이란 말이오?"
"아니오. 당신도 고수이니 알겠지만 절대지경 정도 되면 설령 다음 수순을 알고 있더라도 피하거나 막지 못하게 할 수 있소. 의념으로 법칙을 왜곡시키면 가능하지. 그렇기에 이 경지에서 예지능력이 큰 의미를 갖진 못하오."
"음, 그렇지."
"천의무봉은 예지가 아니라 관측이라고 할 수 있소. 억려일실조차 없는 이유는 그 관측의 시선이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오. 관측자는 신(神)의 경지에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억, 아니 그 이상의 가능성을 모두 관측했다는 전제하에 천의무봉의 완벽함이 성립하오."

그렇게 말한 진소청은 한숨을 쉬었다.

" 쉽게 말하자면... 자연(自然) 그 자체를 계산하여 자신의 관측하에 두는 것이오. 거기에 필요한 계산능력이 얼마나 될지는 도저히 예측조차 불가능하고, 그건 인간의 능력으론 얻을 수 없으며, 심지어 절대지경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불가해(不可解)하기까지 하오."

"불가해한 이유는 또 뭐요?"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천의무봉이 대체 어떤 경지이길래?
" 백웅. 절대지경은 무인이 쌓아온 일생의 압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소? 그러나 그 어떤 무인이 한 줌의 실수도 없이 인간의 수억 수조배를 넘어서는 연산능력으로 자연을 지배하는 완성형을 짜올릴 수가 있겠소? 그게 인간의 삶이겠소?"
" ......!!"
" 그런 건 불가능하오. 태어나서 세상의 빛을 본 순간부터 숨소리 한 번, 움직임 한 번조차도 의식적으로 계산에 넣어서 쌓아 올린 인생이 아니라면 천의무봉은 얻을 수 없단 말이오. 단 한 번의 움직임만 실패해도 그때까지의 모든 계산이 무효가 되는 극악한 수련을 할 수 있겠소?"

- 대략 알파고 같은 능력. 이 능력으로 인해 백련교주같은 공격방식이 아닌이상
비슷한 속도 수준에선 공격이나 방어부분에서 상당히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짐.


● 마물 - 월하정야갑

마물(魔物)
월하정야갑(月河靜夜鉀)

동시에 그가 끼고 있던 수투(手套)에서 빛이 내뿜어졌고, 수요의 정령은 한 순간에 얼어버리고 말았다. 나는 수요의 정령 또한 강대한 존재일텐데 일격에 얼어버리자 깜짝 놀랐다.

'설마 절대영도?!'

여태껏 하은천의 무위가 너무 가공해서 생각지 못했는데 저 월하정야갑 또한 무서운 존재인 듯 했다. 칠요의 정령을 일순간 봉쇄할 정도의 신물은 결코 인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고 어지간한 보패를 상회하는 위력인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은천의 목젖까지 베어갔을 때 하은천은 내게로 시선을 돌리지도 않고는 무덤덤하게 대응했다.

- 하은천이 끼고있는 수투 월하정야갑은 상대를 절대영도의 온도로 얼릴수가 있음

● 회복능력

나는 내 가슴에 크게 뚫린 구멍을 보고는
비틀거리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단 일격.
하지만 나는 십이율주의 공격을 조금도
파악하지 못했다. 너무나 엄청난 힘과
속도였기 때문이었다. 초절정고수가 느끼는 찰나의 기척에조차 잡히지 않았고, 무언가를 초월해버린 듯한 경지였다.
설마 이게….
팔부신중 셋을 율주 혼자서 해치웠던 그
때의….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던 십이율주가
은하구절편을 철그렁거리며 말했다.

“내가 한 판 이겼군.”
“…….”
“일어나.”

우웅

목요의 기운이 내 가슴팍에 감돌더니
치명상이 단숨에 회복되었다. 내가
비틀거리며 다시 자세를 잡자 십이율주가
천총운검을 내 미간을 향해 겨누며 말했다.

“네 역량부족을 깨달을 때까지 계속하자구.”

(중략)

퍼버벅

" 크아아악!!"

나는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양팔이 한꺼번에 뜯겨나간 것이다. 오른쪽 팔은 월요 천총운검에 베여나갔고 왼쪽 팔은 은하구절편에 걸레처럼 떨어져 나갔다.
무시무시한 격통에 혼절할 뻔 했으나 잠시 후 초록빛이 내 어깨죽지에 맺히더니 팔이 다시 생겨났다.

- 목요의 권능을 이용해 가슴에 큰구멍이 뚫려도 회복및 신체부위가 잘려도 회복시킬수 있음.


● 은빛 사슴

“네. 은빛 사슴도 폭주상태에 들어간 아수라를 상대로는 이겨내지 못하고 도주해 버렸으니까요. 그 존재의 힘도 일정한계를 넘어선 존재를 상대로는 통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중략)

[사용자 직접명령으로 환인(桓因) 모드
발동.]

그러나 은빛 사슴이 눈을 번쩍이더니 갑자기 육각형의 반투명한 결계가 사슴의 몸 주변에 소환되었다.

치지징!!

[퀀텀 오버필드(Quantum overfield).]

파앙!!

육각형의 결계는 가루라가 입에서 사출한 신염을 정면으로 막아내자 거미줄이 터져나가듯 박살났다. 그러나 정작 신염은 은빛 사슴의 몸을 조금도 상하게 하지 못했으며, 신염은 마치 물방울처럼 산산히 흩어지며 형태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정면 중화!


[아, 아니.]

가루라는 전력을 다한 공격이 막히자 황망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내심 팔부신중 중에서도 공격력만으로는 아수라와도 자웅을 가릴 만큼 압도적이라 생각했는데 저 은빛 사슴이 설마 정면으로 공격을 중화시킬줄은 생각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은빛 사슴은 달려들어서 허약해져 있는 가루라의 몸을 다시 들이받았다.

푸콱!!


[크아아아악….]

가루라는 이번에는 순간이동으로 피하지
못했다. 아까와 달리 힘이 떨어진데다, 그를 꿰뚫고 있는 뿔에서 정체모를 힘이
새어나와서 그의 힘을 봉인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발버둥치던 가루라는 잠시 후 축
늘어지기 시작했고, 은빛 사슴은 그런
가루라의 몸을 몇 차례 바닥에 패대기쳤다.

콰앙 콰앙

이윽고 가루라의 숨이 완전히 끊어지자, 은빛 사슴은 잠시 동안 백웅의 동료들을
돌아보았다.

- 십이율주가 보유한 병기인 은빛 사슴. 은빛 사슴은 아수라한텐 쪽도 못쓰지만
팔부신중 아수라,거룡,천인을 제외하고 가장 강한 가루라의 신염을 정면으로 받아내고 가루라를 압도하는 묘사를 보여줌.

● 인류최종무기 와 반응속도 묘사

“죽어라.”

등장과 동시에 알 수 없는 말을 한
십이율주를 향해 천마가 달려들어서
분쇄하려 들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힘과
속도는 마치 빛의 속도를 뛰어넘은 듯 했고 십이율주의 본래 실력이라면 그 공격은 절대로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으리라.

아니, 지금 대라멸진을 쓴 내 힘만 하더라도
십이율주 정도는 한두 초식 안에 박살낼 수 있는데 그런 나조차도 꼼짝 못하게 하던 경세적인 천마의 힘에 어찌 대적이나
가능하겠는가. 천의무봉이 완벽하다 해도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무의미하다!

아니, 지금 대라멸진을 쓴 내 힘만 하더라도 십이율주 정도는 한두 초식 안에 박살낼 수 있는데 그런 나조차도 꼼짝 못하게 하던 경세적인 천마의 힘에 어찌 대적이나 가능하겠는가. 천의무봉이 완벽하다 해도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무의미하다!

그러나 그 순간 행성을 일격에 쪼갤 법한 그 힘 앞에 맞선 것은 바로 은하구절편이었다. 정확히는 은하구절편의 한쪽 면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그 면에는 일곱 개의 보석같은 게 박혀져 있는 게 눈에 보였다.

치리링!!


천의무봉(天衣無縫)
최종극의(最終極意)
혼돈역산(Deus Ex Machina)

일곱 개의 보석이 격렬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동시에 은하구절편과 하은천의 뒤편에
거대한 악마(惡魔)의 형상이 떠올랐다.


인류최종무기 발동(Unitary Equation)

꽈과광


“……!!”

거대한 폭렬음과 함께 십이율주 하은천의
은하구절편이 터져나가는 게 보였다. 그리고 동시에 십이율주의 몸뚱이 또한 갈가리 찢겨나갔고, 방금 전에 뭔가 발동한 게
무색할 만큼 허망한 최후였다.

“어떻게 이런….”

천마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말했다.

“네놈이 혼연(混然)의 속성을 어떻게
무기에?”

마치 있을 수가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듯한 반응!

뜻밖의 함정에 걸린 게 틀림없었다.

‘기, 기회다!!’

천운이란 게 정말 온 건가?!

나는 대라멸진의 힘을 전신에 끌어올렸고, 그 찰나에 어디에선가 십이율주의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지는 게 들렸다.

[예전엔 당신에게 이 무기를 써볼 틈도 없이 오제에게 가로막혔지. 수천 년이 지나서 써먹어 보는군.]

- 천마가 십이율주한테 이능력을 안쓰는건 물론 전력으로 공격을 안햇다지만

그럼에도 그 공격의 속도는 광속을 뛰어넘는 속도라 언급됨.

그러나 십이율주는 그 공격이 닿기전에 인류최종무기를 발동하는 반응속도위업을 보여줌. 

물론 천마의 공격 위력은 못버티고 몸이 소멸됨. 근데 뒤지지는 않았다고 함.
근데 이부분은 안뒤진 매커니즘 뭔지 몰라서 미정스펙이고.

그리고 인류최종무기의 원천은 천의무봉이라 언급된점. 황제의 언급으로 혼연의 속성을 이용한 공격이라 언급된 점.
혼연의 설정은 혼돈을 가진존재한테 상성에서 우위를 가져다준다는 설정상

혼돈을 가진존재한테만 상성이 매우 좋은것 뿐으로 보여져 혼돈의 존재가 없는 타세계관 vs에선 별도움이 안될거라 생각됨



● 불사능력

“우선 확실한 건 십이율주가 이 시대보다 최소한 500년 앞서있는 초과학력의 주인이라는 사실이오. 또한 그는 세계수를 점거하여 그 막대한 영력을 맘대로 휘두를 수도 있소. 그리고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십이율주라는 자는 설령 영혼을 뽑아내어 죽여도 또다시 되살아나고, 얼음에 당해 봉인당해도 되살아나는 기묘한 불사성(不死性)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군.”

“그렇소. 놈은 어찌된 일인지 죽긴 죽는데 얼마후면 감쪽같이 되살아나서 어깃장을 놓곤 하오.”

“나는 거기서 생각했소. 그 자는 십중팔구 세계수의 힘을 이용해서 불사능력을 쓰는 거라고.”

“……?”

응?

세계수를 이용한다고?

(중략)

“세계수가 실질적으로 힘을 빨아올 수 있는 세계의 숫자는 무한개이니 당연히 마력도 무한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군.”

“그런 거요.”

“재밌는 연금술 이론 얘기는 잘 들었소. 근데 그게 십이율주의 불사능력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해주지 않겠소?”

그러자 생 제르맹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무한의 평행세계에서 무한의 마력을 빨아온다는 건 달리 말하면 뿌리를 통해 그 평행세계와 현실세계를 잇는 통로를 만들었다는 뜻이오. 그런데 그 뿌리를 통해 마력 뿐만이 아니라 평행세계의 또 다른 매질이나 존재를 소환할 수 있다면…?”

“……!!”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세계수를 이용해서 불사능력을 구현한다는 건 그것밖에 방법이 없소. 무한의 마력과 함께 평행세계에서 원하는 존재를 끌어오는 것밖에는.”

(중략)

“망량. 그래서 율주가 어떻게 2명이 됐다는 소리요?”

“지금 들은 대로요.”

이어진 망량의 말에 나는 상황을 약간 이해할 수 있었다.

“세계수인 신단수가 다른 평행세계에서 마력을 빨아들이는 [뿌리]를 통로로 삼아서, 그 통로를 통해 평행세계의 십이율주를 데려오는 것이오.”

“……에엥?!”

“그렇게 되면 세계수가 존재하는 한 십이율주는 불멸의 존재가 되지. 왜냐하면 십이율주가 죽을 때마다 세계수가 평행세계에서 또 한 명 소환해오기만 하면 되니까….”

- 십이율주는 절대영도에 얼려져서 봉인당해도, 반전의 권능으로 인해 영혼이 뽑혀져서 뒤져도

세계수의 마력을 이용해 무한한 평행우주 범위로 존재하는 십이율주중 한명을 소환하는 식으로 부활이 가능함.

즉, 십이율주를 죽이려면 무한한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십이율주가 전부 뒤져야

죽을수 있.



2.

나는 망량에게 말했다.

" [옛 대륙]은 무려 일만년 전 선사(先史) 시대의 일이고 하루아침에 유실된 게 아니오? 그리고 제갈사는 [옛 대륙]이 지각변동 때문에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고 했소. 바다 밑에 가라앉은 대륙에 어떻게 죽은 인간이 갈 수 있겠소."
[ 그렇소. 본디 상식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 일. 팔부신중에게 패배해서 죽은 십이율주가 명계행을 거부한 채 [옛 대륙]으로 칠요 두 개를 가지고 가 버렸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오.]

- 십이율주는 이러한 매커니즘으로 죽엇다 부활할때 칠요 2개나 월하정야갑을 그대로 가진채 다시 돌아올수 있음.





●  요약

1. 화력 : 칠요 해방으로 칠요 하나가 가진 고유능력의 힘을 자신의 몸에 휘감은채 팔부신중 3명을 한번씩 조져버림.

또한 파벨상 행성초토화급 화요천염보다 강한 칠요공명 사용 가능.

2. 반응속도  :  초광속 반응속도

3. 방어력 : 맨몸방어력은 별거 없음. 절대지경 수준인듯.


4. 이능력 :

4-1.  절대영도

4-2. 알파고같은 계산능력으로 비슷한 속도 내에선 선공권과 선제방어권을 쉽게 가져올수 있는 천의무봉.

4-3. 목요의권능을 이용한 회복능력.

4-4. 창힐의 권능을 이용해 부활하는 불사유형은 한번죽일때마다 스펙약화및 부활시간 늦추기 가능.

4-5. 무한한 평행우주의 자기자신이 전부죽지 않는한 계속 부활할수 있는 불사유형 능력.

(칠요나 월하정야갑 같은 능력도 죽엇을때 가져갓다가 부활할때 들고 나타나는것 또한 가능)

 

5. 소환할수 있는 병기 : 팔부신중 가루다를 압도할수 있는 은빛 사슴

 

 

 

이외에 더찾아보고 잇으면 더적겟습.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공지] 5월 브리미어 리그 주제 투표 받습니다  [37]
반도의서민 | 2024-04-28 [ 221 / 4 ]
[공지] 4월 브리미어 리그 보너스 매치  [1]
반도의서민 | 2024-04-26 [ 163 / 4 ]
[공지] 4월 브리미어 리그 공지사항  [10]
반도의서민 | 2024-04-04 [ 1106 / 5 ]
정보공지 3개 더보기 ▼ [내공지설정: 로그인후설정가능]
[일반] 나루토의 대항마이자 최강의 시노비로 불리는 [1]
thsdhrhd | 2024-04-28 [ 26 / 0-0 ]
[일반] 내가 생각하는 원펀맨 명장면들
좆거품시바이 | 2024-04-28 [ 35 / 0-0 ]
[일반] 니카루피 in 나루토
정수전차원 | 2024-04-28 [ 27 / 0-0 ]
[일반] 프리저 1단계 vs 코스믹 가로우 [2]
Jonjones | 2024-04-28 [ 79 / 0-0 ]
[일반] 성장후 사이타마는 그냥펀치로 목성파괴가능할까? [2]
좆거품시바이 | 2024-04-28 [ 85 / 0-0 ]
[일반] 스포?) 올해 이분이 mcu에 복귀하는걸 볼수 있다는게 좀 신기함
포인덱스터 | 2024-04-28 [ 65 / 0-0 ]
[일반] 치타 VS 핏불테리어
ㅂㅅ상현2도우마 | 2024-04-28 [ 32 / 0-0 ]
[일반] 근데 금퀴들 런 치는 것도 이해 안 되는 건 아니긴 해
ㅂㅅ상현2도우마 | 2024-04-28 [ 66 / 2-0 ]
[일반] 혹시 [3]
Dfghjk123 | 2024-04-28 [ 72 / 0-0 ]
[일반] 근데 브게 ㄹㅇ 기적적으로 활성화됐노 [1]
베아트리스 | 2024-04-28 [ 89 / 0-0 ]
[일반] 브게위키 글 작성 대회도 괜찮을것 같아 [6]
전능하신재판소 | 2024-04-28 [ 90 / 0-0 ]
[일반] 투표하는 애들은 '양측 참가자 확보' 가 얼마나 큰 장점인가 알 필요가 있음 [2]
ㅂㅅ상현2도우마 | 2024-04-28 [ 58 / 0-0 ]
[일반] 레인vs아르세우스 [2]
좆거품시바이 | 2024-04-28 [ 74 / 0-0 ]
[일반] 조만간 큰거온다 [1]
정수전차원 | 2024-04-28 [ 63 / 0-0 ]
[일반] 상디VS실버팽 [2]
정수전차원 | 2024-04-28 [ 58 / 0-0 ]
    
1
2
3
4
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