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미안한데 관측안된 부분은 미정인거임
작중 나온 부분이 토네리가 판 부분의 전부를 보여주었다고 말할수 없기 때문에 이전에 관측된 자료는 쓸모가 없어짐.

감정담지 말고 말해봐요

다른 예시로 흙을 꽉꽉 눌러담아 10m짜리 거대한 정사각형을 만들었고 거기에 두더지 몇마리를 풀어놓았음.
몇달 뒤 다시 그곳에 찾아 반경 4미터 정도를 팠고 빈 공간을 발견함.

그럼 그 4미터 안에 있는 빈 공간이 두더지들이 파놓은 공간의 끝임? 아니잖. 관측 안돤 부분은 파진 건지 아닌건지 모르는 거잖.

아뇨 그게 아니죠. 전재를 깔 팔요도 옶이 동알헌 논리가 맞아요.
완벽애 가까운 비유인데...
중요한건 그냥 그부분만 파져있는게 아니라 토네리가 달을 팠다는 서실인거에요.

그런고 없이 그냥 나왔으면 모를까 이미 토네리가 팠다는 사실이 제시되었죠. 이 시점에서 관측을 안 하면 그냥 미정으로 못 쓰는 거에요.


그리고 ㅈㄴ 많이, 7시부근부터 1시 부근 직전까지 둥글게 파버린게 나왔죠.


거기다가 근본적으로 잘못된게 님이 주장하는 건 토네리가 팟다는 언급이 없어야 할 뿐 아니라 파버린 부분의 끝이 보여야 가능한 겁니다. 그래야 아, 여기까지 파였구나 하고 측정하는 거지 수평선 너머까지 계속 이어져 있으면 한계치가 안나오죠.

즉 님이 하시는 가정은 파버린 공간을 최소화하는 겁니다.

다른 예시로 흙을 꽉꽉 눌러담아 10m짜리 거대한 정사각형을 만들었고 거기에 두더지 몇마리를 풀어놓았음.
몇달 뒤 다시 그곳에 찾아 반경 4미터 정도를 팠고 빈 공간을 발견함.

그럼 그 4미터 안에 있는 빈 공간이 두더지들이 파놓은 공간의 끝임? 아니잖. 관측 안돤 부분은 파진 건지 아닌건지 모르는 거잖.


나루토 달은 이거랑 같아요.

수평선 너머까지

비약이 심한개 그쪽이라늠 생각을 왜 못하실까요
빈공간 발견한것부터가 다른 전제가 아니죠. 두더지 예시도 빈공간 발견했잖아요

각도상 6시는 절대 될수가 없고 싸우면서 궤도 비틀어져서 7시 부근으로 떨어졌습니다 시계 가져와서 비교해볼까요
그리고 금륜 각도상 1시부근꺼자 간게 팩트고요.

그리고 재가 늘 말했지만 스팩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요.
카구야나 유하바하의 공간도 궁극적으로는 다들 "미정"으로 취급합니다.
스펙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제한하는 거고 토네리의 스펙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미정"인 판 부분을 최대화시키는 거죠

지금 님이 하는 논리를 '관측 후 토네리가 달을 팠다는 작즁 내용 팩트 사실'을 기입하고 나루토 관련 빼고 올려볼까요?

7시인데요..
님 논리에서는 그렇겠죠

님 논리는 두더지 구멍 안본 부분은 꽉찼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원래 내일 달려고 했지만 마음이 바뀌었어요
사람은 바뀌지 않고 설득이 불가능한 사람도 있다는걸 얼마전에 꺄닫았거든요

그냥 님 나루토 상식을 개변하는걸 포기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