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부터 잘못됐을 가능성이 있네.
'그걸 대통령이 알아 버렸고'라고 하는데, 머글 수뇌부들은 마법 세계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음.
실제로 영국의 수상은 이미 마법 세계의 존재를 알고 있음. (영국은 새로운 수상이 선출될 때마다 마법 정부의 총리가 직접 당선인에게 찾아와서 축하 인사를 하고 마법사 사회의 존재를 알리는 게 관행임.)
오직 영국만 마법 정부와 머글 정부와 교류를 하는지는 나온 적은 없지만, 한국 정부도 이미 마법사 사회를 알고 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음.
그리고 그런 문제는 제쳐 두고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면 덤블도어 수준의 실력인데 그냥 기억 삭제 마법만 걸어버려도 끝나잖음.
이건 덤블도어도 아니고 헤르미온느 수준만 되어도 가능하고.
근데 제가 가정한 곳에선 마법사는 님 밖에 없을텐데 1대 다수면 협박 정도는 가능하지 않나요?
어짜피 기억 삭제를 가지고 있어도 국정원이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조금 보여주면 기억은 살아날 가능성이 있고
경호원 몇명이 뭔가 하려고 하면 바로 총 꺼내들고 해리포터 정독까지 해서 앵간한건 다 알텐데
그 자료까지 전부 바꿔 버리는 것도 가능한 게 위저딩 월드 마법임.
그리고 알버스 덤블도어 정도의 실력이면 지팡이를 꺼내거나 주문을 입으로 말하지도 않고도 그 자리에 있는 전원을 마법으로 기절시킬 수 있음.
이건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알버스 덤블도어가 직접 보여줌.자기 잡으러 온 마법사들을 주문도 말하지 않고 한꺼번에 전부 기절시킴. 머글 경호원들이 상대할 수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