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울트라맨 넥서스 디자인 화집에서 발췌함

 

 

 

 

울트라맨 노아 최종형태

 

제작 당시의 생각으로는, 노아의 날개인 노아 이지스는 순수한 골격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넥서스의 TV 시리즈, 혹은 영화에 등장하게 되면 CG로 인해 이지스로부터 반투명의 빛나는 날개가 만들어진다는 게 최종 형태의 설정이었죠. 그 생각은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만, 20년의 시간을 거쳐서 디자인화로 되살아났습니다.

 

 

 

 

다크 자기 최종형태

 

노아의 최종형태에 이어서 다크 자기의 최종형태도 그려봤습니다. 등 뒤에 블랙홀을 짊어진 부동명왕 같은 이미지. 등의 갑옷이 열리고 블랙홀이 나타나며, 주위의 빛(울트라맨)을 흡수합니다.

 

 

해당 디자인을 그린 마루야마 히로시는 넥서스 본편의 디자이너임

 

블랙홀 날개 뭐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