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들마저 초월한 11우주 최강의 남자.

위 짤은 코믹스 설정이지만 애니도 똑같다는 건 알 사람은 다 알 거임.

 

* 파워 밸런스 : 초사이어인 갓 < 초사이어인 블루 < 블루 계왕권 20배 = 블루 진화, 파괴신 << 무의식의 극의 징조 오공 < 노멀 지렌 < 진심 지렌 < < 완성형 무의식의 극의 오공 < 풀파워 지렌 << 분노 버프 극의 오공.

 

* 잡스펙

 

 

 

 

 

지렌의 주변에는 본인의 기로 형성된 장벽 같은 게 존재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상대의 진격을 막고 튕겨버릴 수 있음.

작 중에서는 지렌의 기를 돌파하지 못하면 싸울 자격도 없다고 묘사함. 109화에서는 이것만으로 오공의 에네르기파를 노뎀으로 받음.

 

 

* 화력 및 특수능력

 

 

 

기를 방출하는 것만으로 우주에서 가장 강한 존재인 파괴신 비루스가 식은 땀까지 흘리며 당황함.

 

 

 

신의 영역의 입문 단계이자, 비루스와 싸워서 우주가 파괴될 정도의 행적을 보였던 초사이어인 갓의 공격은 한 손가락으로 모조리 막힘.

 

 

 

초사이어인 블루 오공과의 싸움에서도 일방적으로 압도함.

육탄전도 잘 보면 지렌이 블루를 그냥 압살하는 수준.

 

 

 

 

블루에다가 계왕권을 중첩한 블루 계왕권 상태의 오공조차도 지렌에게 닿지도 못하고 날아가 버림.

이 때 베지터는 본인에게도 보이지 않았다며 부들거리고, 17호는 일순간에 무수한 공격을 때려넣은 거냐고 언급함.

 

 

 

 

우이스, 오공 본인의 언급으로 지렌 전에서 사용한 건 블루 계왕권 20배.

그래도 데미지조차 못 입힘.

 

 

 

 

블루 + 계왕권 20배까지 써도 원기옥을 역으로 밀어버려서 오공을 휩쓸어버림.

 

 

 

원기옥을 노려보는 것만으로 제어하고 있다고 함.

 

 

 

 

109화에서 지렌과 싸웠을 때, 오공은 한계의 한계라고 했지만 지렌은 아직도 본 실력이 아니라고 함.

애니판 설정으로 블루 계왕권 20배는 파괴신 상태의 톳포를 쓰러뜨린 블루 진화의 베지터와 동급 수준의 파워를 가지고 있음.

지렌은 진심이 아니라도 파괴신 급의 파워를 가진 전사를 무난하게 압도 가능.

 

 

 

129화에서 무의식의 극의 징조가 발동됐지만, 우이스 피셜로는 단 한 방의 유호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

쓸데없이 시간과 체력을 소비하는 건 피하고 싶다고 함.

징조로는 지렌에게 썩 유호타를 줄 수 없음.

 

 

 

 

히트의 능력 중 하나인 현실에는 분신을 두고, 본체는 다른 공간에서 공격하는 공간계 능력도 감지되고 주먹 한 방으로 공간을 박살내 버림.

 

 

 

 

 

히트의 시간계열 기술을 모조리 카운터 치고, 마지막 공격인 시간의 감옥은 눈의 힘을 준 것만으로 틀어 막음.

바도스 피셜, 지렌은 시간마저 초월한 힘을 가졌다.

 

 

* 속도

 

 

 

 

 

프라이드 트루퍼즈의 선봉대장인 디스포는 광속을 뛰어넘은 속도로 움직일 수 있음. (최소 초광속~그 이상)

 

 

 

109화에서 처음 발동한 극의 징조의 오공이 공격을 날리는 걸 톳포와 디스포는 감지하지 못했지만, 지렌은 미리 반응하고 공격 회피.

 

여기까지 노멀 + 진심 지렌의 스펙

 

 

 

* 풀파워 지렌

 

완성형 극의 오공에게 밀린 지렌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통해 힘을 해방한 모습.

블루 계왕권, 블루 진화, 파괴신 톳포와 마찬가지로 다른 정사인 코믹스에는 나타나지 않은, 애니의 오리지널 설정.

 

애니 설정화와 돗칸배틀 같은 공식에서는 지렌 (풀파워)라고 명칭하고 있음.

 

 

 

방금 전까지 완전히 밀리던 완성형 극의 오공과 육탄전이 가능하며, 힘싸움에선 오히려 극의 오공을 날려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줌.

 

 

 

 

 

극의 오공의 에네르기파를 밀어내고, 오히려 눌러버릴 정도의 파워를 지님.

 

 

 

이후 대결에서도 극의 오공을 일순간 압도.

 

 

 

동료를 공격했다는 거에 빡쳐서 분노한 극의 오공

 

 

 

 

 

밀리다가 에네르기파에 정면으로 피격당함

 

 

 

본인 언급으로 승부는 이미 났으니 떨어뜨리라고 함.

 

요약 : ㅈ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