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암흑혹성 그란스피어

크기 : 12756km

출연작 : 울트라맨 다이나 50화, 태양계 소멸 편.

 

 

 

 

 

첫 등장하자마자 명왕성 소멸.

 

 

 

이어서 해왕성의 위성이자 2000km가 넘는(2706km) 트리톤이 그란스피어에게 파괴당함.

 

 

 

 

그란스피어의 주변에는 중력파이자 엄청난 규모의 인력이 존재함.

 

 

 

덤으로 그란스피어는 살아 있음.

 

 

 

 

중력파는 행성(혹성)마저 집어삼켜 버리는 수준.

 

 

 

중심부에도 행성급 크기의 생명체(스피어)가 존재함.

 

 

 

천왕성을 그 사이에 집어 삼켰는지 목성으로 향하는 그란 스피어.

 

 

 

목성의 위성인 시노페에 도달한 그란 스피어.

 

 

 

예상보다 1시간이나 움직임이 더 빠르다고 함.

 

 

 

인공태양 캄파넬라 소멸.

 

 

 

이어서 태양계 최대 사이즈 행성인 목성(반지름 69911km)마저 집어삼킴.

 

 

 

 

그란 스피어의 정체는 행성 자체를 하나로 융합시켜 탄생한 생명체.

 

 

 

화성의 위성인 데이모스가 소멸 화성도 그란 스피어의 초중력의 영향권에 들어감.

덤으로 저 화성에는 마도카 다이고 = 울트라맨 티가가 있었음.

 

 

 

그란스피어가 파괴되어도 그와 동시에 중력붕괴가 일어난다고 함.

 

 

 

 

그 중력붕괴는 단순한 중력붕괴가 아니라 시공의 뒤틀림으로 빛조차 탈출할 수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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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행성급 사이즈의 크기 + 주변에는 초중력인 인력이 펼쳐져있음 + 명왕성부터 시장해서 화성의 위성인 데이모스까지 집어삼키고 화성도 휩쓸어버림.

그란스피어가 파괴된다고 해도 그와 동시에 빛도 탈출 불가능이라는 시공의 뒤틀림인 중력붕괴가 일어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