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서유기에서는 부처님을 통해 부처님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부처는 진정한 부처가 아니며 법신불에서 활용하는 아바타처럼 행동합니다. 열반 안에 존재하는 모든 부처님의 합일체이며, 따라서 열반에 기초한 불교 자체가 바로 부처님입니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법의 원천이자 모든 불성을 담고 있는 진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공은 영역, 세계, 심지어 아직 진정한 공이 아닌 보살과 같은 존재까지 포함한 모든 사물과 존재의 근원이자 포괄적인 존재입니다. 불성이 결여된 공만이 법신불 밖에 있을 것입니다.

 

법신불

법신불은 모든 부처님과 부처님의 단순한 화신 또는 현현인 부처님의 합일입니다. 부처가 되어 열반에 이르면 법신불과 하나가 됩니다. 모든 것과 모든 현상을 일으킨다고 하는 모든 니단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또한 아래에서 설명하는 존재, 비존재, 무형상, 존재와 비존재 모두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모든 형태는 공이 될 것입니다.

 

 

 

 

 

법신불의 티어를 이해하려면 먼저 다른 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그 무언가를 서유기에서는 불성(佛性)이라고 부릅니다. 불성은 그것이 무엇이든 모든 사물 안에 존재하는 어떤 것입니다. 여기에는 음양의 이원성과 같은 개념적인 것도 포함되며, 불성은 진여(眞如)라고도 불립니다.

 

 

 

이 때문에 부처님이 '사물' 또는 '사물들'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불성을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법신불이 강조하는 것은 '사물들'의 비현실성, 즉 불성(佛性)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소설이 법신불을 자세히 묘사할 때 더 자세히 언급됩니다. 마음과 부처를 불성인 '사물'과 함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볼 때 부처는 법신불과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법신불은 정말 형체도 없고 형태도 없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오직 부처만이 진정으로 공에 도달하기 때문에 보살을 포함한 모든 불성인 무수한 것들을 품고 있는 진주와 같습니다. 그 모든 것을 초월하여 비현실로 보는 것은 공도 아니고 비-공도 아닙니다.

 

 

 

따라서 법신불은 모든 것이 비현실적인 상태 안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모든 무한한 부처님들이 단순히 그것의 현현일 뿐인 부처님들보다 더 높은 존재 상태입니다. 그것은 그 안에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 그것이 포괄하는 것들의 초이원성을 넘어서는 진정한 비이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현상과 형체를 가진 모든 것을 초월하여 공(空)을 제외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법신불은 0티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