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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검신] 종말의 거룡 스펙글
나무 | L:52/A:539 | LV55 | Ex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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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24-05-05 21:24:47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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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링크의 스펙을 보강해서 적는 글 입니다. 요약만 보고 싶으면 맨밑으로 스크롤을 내려주십시오.

 



● 화력

광선을 쳐내다보니 거룡의 몸뚱이는 점점 커져서, 이제는 숫제 달보다 훨씬 크게 느껴질 정도였고 놈의 거대한 아가리도 선명하게 보였다. 점차 강하하고 있었다.

수백 리 떨어진 곳에서도 저렇게 크게 보일 정도라면 대륙보다 무조건 두세 배 이상 큰 것일 게 분명했다.

- 거룡의 크기를 달에 비유하고, 실제크기도 대륙보다 두 세배 이상 크다고 언급됫기에, 다중대륙급 화력을 가집니다.

● 이능

1.

신력(神力)의 전개…. 법칙왜곡! 이미 신성(神聖)끼리의 전투나 다름없다.’

신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자는 이 세계의 형이하학적 법칙, 즉 물리법칙에 속하는 시공간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되는 특성을 가진다. 신력의 수준에 따라 지배력은 차이가 났으나 때로는 인과왜곡조차 할 수 있게 마련이었다

공간 그 자체가 미호의 손에 잡히더니 이윽고 찢겨져 나갔다. 구형의 혼돈이 마치 물방울처럼 빛나며 튕겨져 나왔다.
 신격들이 흔히 사용하던 힘이었으며 미호는 공간을 뜯은 후 거기에 자신의 손을 집어넣었고 그 균열을 더욱 크게 벌렸다. 그리고 잠시 후 손을 빼자 공간은 원래대로 되돌아왔다.

 "잘만 쓰면 차원을 찢을 수 있지."

 미호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준 후 말했다.

 "신성을 획득한 자는 시공간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손에 지니게 된다. 차원을 찢거나 일시적으로 시공간의 흐름을 뒤바꾸거나 할 수 있지. 아마테라스의 힘은 격조높은 고대신의 신성이니, 이런 방식으로 써야 할 것이다."

 " ......!!"

 " 강력한 마왕이나 팔부신중들도 [옛 지배자]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싸우는 걸 봤을 것이다. 놈들도 혼돈을 크게 보유하고 있으니 기초적인 건 가능하겠지."

-  팔부신중들은 기본적으로 공격 하나하나가 차원을  찢습니다. 그리고 시공간을 조작하고 인과왜곡이 가능하다고 서술됩니다. 거룡도 팔부신중 중 하나니 당연히 가능합니다.

2.

[보통이라면 뭐든 먹어치운다는 능력이 그다지 의미 있지는 않겠지. 하지만 ‘모든 것’에는 인과율 또한 포함된다는 게 문제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종말의 거룡이 물리적으로 먹어치운 것들은 두 번 다시 윤회재생할 수가 없다. 놈은 순수한 혼돈으로 빚어졌기 때문에 놈이 먹어치운 건 회복되지 않아. 그렇다면 그 능력으로 영혼과 육체를 뜯어먹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잡아먹힌 자들은 어떤 술법으로도 부활하지 못할 겁니다.”

[그렇지. 동시에 놈이 ‘먹어치우는’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세상의 인과율 또한 사라지고 만다.]

망량선사가 말을 이었다.

[이 세계는 정교하게 짜여있는 신의 놀이판이며 총량도 한계가 있다. 지금 표면에 펼쳐져 있는 세상은 삼황오제의 가호 아래 성립하고 있는 연약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다. 풀 한 포기, 땅 한 조각에 이르기까지 삼황오제가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인과율과 매질로 이루어져 있지. 거룡은 그 모든 가호를 먹어치워서 이 행성을 무(無)로 되돌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다.]

 

“…….”

[물론 그게 세상의 끝을 뜻하지는 않는다. 설령 종말의 거룡이 중원대륙을 다 먹어치운다 해도 삼황오제가 권능을 발휘하면 대륙 하나 정도는 뚝딱 만들어낼 수 있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 쏟아 부은 삼황오제의 힘은 결코 되돌아오지 않아.]




- 인과율을 먹는다는 것은 육체,영혼,정신의 근원되는 것을 먹을수있다는 의미입니다.

거룡에게 먹힌 대상은 육체,영혼,정신까지 소멸되고, 부활,재생 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하이갓들리 소멸, 부활,재생 부정)

다만, 토리코의 네오처럼  어디까지나 본인이 먹을수잇는 대상에 한해서 저렇다는 거니

지구권표 2티어보다 높은 티어의 캐릭터한테는, 단단해서 씹을수가 없기에 하이갓들리 소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3.

팔부신중들은 본래 창힐의 가호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부활 후 전력을 갖춘 채 바로 싸우는 게 가능했으나, 문제는 방금 전에 십이율주와 싸울 때 당한 치명상이 칠요(七曜)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이었다. 칠요에 당해서 죽었기에 부활시간도 느렸으며 심지어 되살아난 후에도 전신에 족쇄가 매달린 것처럼 본체의 힘을 끌어내는 게 버거웠다.

[그건 태초에 팔부신중을 만든 고대의 계약에서, 내가 그들에게 무한정 부활을 약속했기 때문이지… 그들은 인과율을 크게 쓰지 않아도 내가 인간 세상에 마음대로 간섭할 수 있는 최고의 말이었으니 그 정도 신력은 투자해줄 수 있었다.]

[흥. 그래봤자 모두가 다 같이 공격한다면 죽을 것이다. 창힐이 소멸되어 부활의 권능도 없는 상태에서 그 놈 혼자 뭘 하겠는가.]



- 거룡은 고대시대에 창힐과 맺은 계약으로 인해, 죽으면 거룡의 상관인 옛 지배자  창힐이  신력을 써서 무한 부활시킵니다.

부활 능력을 파훼하는 방법으로 작중에서나온것은 이렇습니다.

부활을 시켜주는 창힐을 죽여버리거나

칠요,신역의힘, 등등 과 같은 부활의 힘을 차단하는 무기나 기술을 써서 죽이는 방법이 나왓습니다.

 

 

● 신력이란?

“그건 전적으로 네 감(感)이지 않은가? 신력이란 신의 힘, 물리적 법칙을 초월하는 형이상학적인 권능이다. 우리가 모르는 모종의 법칙이 작용한다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제 힘은 신력(神力)이라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으나 이 지휘실은 원래부터 종말을 상정하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에테르(ether)는 물론이고 형이상학적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신력이란, 물리적 법칙을 초월하는 형이상학적인 에너지입니다. 

4-1.

‘신력(神力)의 전개…. 법칙왜곡! 이미 신성(神聖)끼리의 전투나 다름없다.’

신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자는 이 세계의 형이하학적 법칙, 즉 물리법칙에 속하는 시공간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되는 특성을 가진다. 신력의 수준에 따라 지배력은 차이가 났으나 때로는 인과왜곡조차 할 수 있게 마련이었다

 

4-2. 

 

공간 그 자체가 미호의 손에 잡히더니 이윽고 찢겨져 나갔다. 구형의 혼돈이 마치 물방울처럼 빛나며 튕겨져 나왔다.
 신격들이 흔히 사용하던 힘이었으며 미호는 공간을 뜯은 후 거기에 자신의 손을 집어넣었고 그 균열을 더욱 크게 벌렸다. 그리고 잠시 후 손을 빼자 공간은 원래대로 되돌아왔다.

 "잘만 쓰면 차원을 찢을 수 있지."

 미호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준 후 말했다.

 "신성을 획득한 자는 시공간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손에 지니게 된다. 차원을 찢거나 일시적으로 시공간의 흐름을 뒤바꾸거나 할 수 있지. 아마테라스의 힘은 격조높은 고대신의 신성이니, 이런 방식으로 써야 할 것이다."

 " ......!!"

 " 강력한 마왕이나 팔부신중들도 [옛 지배자]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싸우는 걸 봤을 것이다. 놈들도 혼돈을 크게 보유하고 있으니 기초적인 건 가능하겠지."

 

- 신력을 쓰면 시공간조작, 공격범위만큼 차원 찢기 등등이 가능합니다.



5.

[창힐 님……! 수하, 이대로 허망히 사라지지는 아니하겠습니다! 이 모든 대지에…… 세계에 저주를 내리고 죽겠나이다!]

“……?!”

[내 몸이여, 썩어라! 대지여, 불타라! 바다여, 말라라……! 내 시체가 세계를 오염시킬 것이다!]

뭣이?!

(중략)

[무엇 하느냐! 저놈이 자신의 시체를 매개로 이 행성…… 지구 전체에 저주를 걸려고 하고 있다!]

행성에 저주를?!

나는 깜짝 놀라서 반문했다.

“뭐라고?! 그게 가능하오?”

[저게 지상에 닿기라도 하면 끝장이다! 신격이나 마물들은 몰라도 적어도 생명체는 단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창힐에게는 그 어떠한 인과율의 이득도 줄 수 없을 터인데 자신의 영혼까지 저주 받아가며 저러다니……! 미친 광신도나 다름없구나!]

(중략)

저 저주가 지상에 닿는 순간 거룡이 지구를 저주하여 죽음의 별로 만들 것이라는 건 명약관화한 일이었기에, 나는 순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 거룡은  행성을 죽음의 별로 만들수도 잇을 정도의 저주를 상대한테 적용시킬수 잇습니다. 거룡의 육체와 닿으면 그 즉시 저주가 걸립니다.

다만, 자신의육체를 재물로 쓰는 이능이기때문에 이는 자폭기입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자유낙하하는 속도는 아닌 것 같았지만 어찌 되었든 제한시간 내에 저 시체를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시간이 없다! 놈이 저주를 불어넣을 준비를 끝냈으니 곧 물리법칙에 귀속되어 빠르게 낙하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몇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대륙 3배 이상의 크기를  흔적도 없이 소멸시키는 원거리 광역기를 쓰면 저주파훼가 가능합니다.

● 그외  기술

종말의 거룡이 방출하는 저 광선에는 용왕조차 멸할 수 있는 막대한 힘이 실려 있었다.

= 광선 공격.


[크오오오오!]

“이런, 피해라!”

쿠와앗!

거룡이 사대신기에 맞다가 열받았는지 한 차례 광포한 포효를 날리자 사방에 거대한 열옥(熱玉)이 생겨나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나당 크기가 십여 리도 넘어 보이는 그 가공할 열옥은 미래의 핵병기보다 더한 위력으로 보였고, 그런 게 수백 개씩 떨어지자 아무리 사대신기의 소유자들이라 해도 쉽사리 피할 수 없는 듯했다.


- 하나 당 크기가 4km가 넘는 열옥을 수백개 씩 동시에 떨어뜨리는 공격.

그러자 아군은 물론 지상 전체를 뒤덮는 듯한 희미한 물빛의 장막이 만들어졌다. 장막의 크기는 정말로 넓어서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진짜 대륙 전체를 휘감는 듯했는데, 나는 바루나의 장막을 이렇게 크게 펼쳐본 적이 없어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넓게 펼칠 수 있는 거였어?!’

투투퉁!

그리고 거룡의 입에서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거대한 파괴의 광선이 맺혀서 지상을 향해 연속으로 수십 번이나 연사(連射)되었다. 나는 거룡이 저렇게 발악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기에 이를 악물었다.

“걱정 마라. 저놈도 방금 같은 공격을 연속으로 못 할 테니까, 지금이 기회다.”



신력을 모아서 브레스 수십번 연달아서 쓰는 필살기.

필살기라는 점. 두번은 연속해서 못쓴다는 언급을 보아, 대륙3배 크기로 하는 몸통박치기보다 위력이 훨씬 강할것으로 보입니다.

 

 

 

 

 

 

 

 



● 요약


1. 대륙  세배 이상의 크기, 지구권2티어 화력  (다중대륙권)

일격에 행성표면을 불태우는 공격 맞고도 전투속행 가능. (계속 맞으면 죽음)

2. 공격 하나하나가 차원을 찢음. (공격범위만큼) , 시공간조작,인과왜곡 가능

3. 하이갓들리 소멸과 부활재생 부정 (2티어보다 높은 티어의 캐릭은 씹어먹을수 없기에 적용안됨.)

3. 무한부활이능

4. 행성을 죽음의 별로 만들수도 잇을 정도의 저주. (자폭기 , 파훼법존재. (자세한건 본문자료참고)

 

5. 거룡은 신력 사용자이므로 차원찢기나 시공간조작 등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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