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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수르트 스펙글
제아봉침 | L:0/A:0 | LV22 | Ex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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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20-08-22 14:40:23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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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트

 

클래스 : 에인션트 자이언트(거인종) / 세이버

성별 : 남성 출전 : 북유럽 신화

속성 : 혼돈·악 부속성 : 지 신장 : 7m~1000m 이상 체중 : 1t~???t

 

근력 A+ 내구 EX 민첩 D 마력 EX 행운 A 보구 A+

 

설정작성 : 사쿠라이 히카루 / 캐릭터 디자인 : 샤카P (DELIGHTWORKS)

CV : 츠다 켄지로

 

주요 등장작품 : Fate/Grand Order

 

 

클래스 스킬

 

대마력 : EX

해로운 마술효과를 거의 다 무효화한다.

 

기승 : -

오필리아와 계약을 나누어 세이버 영기를 획득하였으나,

기승 스킬은 「불필요」하다며 반납하였다.

 

단독행동 : EX

마력공급이 없는 상태로도 지구 전토 소각을 수행할 수 있다.

 

진지작성 : EX

한 걸음마다 대지를 불태우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다.

 

전사자 짐승 : A+

흡수한 펜리르의 힘을 발휘시키는 스킬.

수르트가 본디 보유하고 있는 대(対)신특공 성능이 더욱 상승한다.

(제2형태 한정)

 

 

보구

태양을 넘어 빛나라, 화염의 검

랭크 : EX 종류 : 대계보구 레인지 : 1~99 최대포착 : ?

 

롭트 레갸른.

보구인 레바테인을 이용한 대계공격. 세계의 종언을 인도하는 종말의 화염.

대신, 대생명, 대계특공.

 

--

재앙 그 자체인 태양과 같은 검

랭크 : A 종류 : 대성(城)보구 레인지 : 1~50 최대포착 : 1~100명

 

레바테인.

수르트의 무구로 전해지는 화염의 검과, 프레이 신이 보유한 태양검, 그리고 북유럽의 신 로키가 벼려낸 무구가 습합된 존재.

레바테인은 수르트의 아내 신모라가 보관했다던 전설의 검이며, 아홉 봉인이 걸려 있었다고 한다.

거인의 무구이자, 신의 무구이며, 파멸의 초래 그 자체이기도 하다.

대신, 대생명 특공.

 

-----

인물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화염의 거인. 검은 자.

화염의 세계 무스펠헤임에서 사는 거인들의 대표격.

북유럽의 최종전쟁 라그나로크에서 세계를 화염으로 불살라 버린 존재이다.

유래는 화산과 그 분화라는 설이 있다.

 

멸망의 운명만이 주어진 채 태어난 종말장치.

범인류사의 전설에는 남겨지지 않은 원초의 거인(이미르)의 파괴적 성질. 이를 가장 짙게 계승받은 존재가 바로 수르트이다.

 

 

이문사의 존재.

북유럽 이문대라는 세계의 중핵을 이루던 재앙.

신대에서 수르트와 마찬가지로 멸망을 담당하던 늑대 펜리르를 먹어치우고, 예정된 (범인류사와 동일한) 라그나로크에서 일탈하여 북유럽만이 아닌 별 자체를 불사르려 하였다.

그 행위는 미래가 없는 전정사상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그러나 별의 소각을 코앞에 둔 순간 대신 오딘을 비롯한 신들이 반항하여, 이들을 전멸시키기에 이으렀음에도 수르트 본인도 육체가 「가짜 태양」 안에 봉인되고 말았다.

본래는 그대로 세계째로 전정사상이 되어 사라질 예정이었으나……

세계가 이문대로서 존속된 결과, 수르트는 재차 「별의 소각」을 획책했다.

당초에는 정체를 숨긴 채 영령 시구르드 안에 숨어든 후, 시구르드의 인격을 대신하여 오필리아라는 여성을 주인(마스터)로 섬기며 마검 그람을 다루는 북유럽 최강의 기사로서 행동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정체를 드러내어 북유럽 하늘에 떠 있던 「가짜 태양」과 합체. 거대한 화염의 거인이 되어, 저번 종말을 뛰어넘는 대종말……지구 전토의 소각을 획책했다.

 

 

 

「 공상수 ■■■■■■■ 접속

크크

잘 맞는군

봐라, 오필리아

봐라, 내 위용을

봐라, 내 빙염을

그 늑대(펜리르)의 권능을! 나는! 되찾았다! 」

 

형태에 다소 변화가 보였다.

화염에서, 빙염으로.

거인왕 수르트에게 얼음의 권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의문을 품은 나에게, 수르트가 고했다.

과거에 삼켰다, 고.

진정한 태양을 북유럽의 현실(텍스처)에서 삼키는 형태로 벗겨낸

종말의 짐승을, 거듭해서 종말의 거인이 삼켰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현실감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는 그것이 현실이었다.

빙염의 거인은 웃고 있었다.

예전의 힘을 되찾은 것에 환희하고 있었다.

...중략...

그렇다, 수르트는, 놀랍게도 북유럽 공상수를───

───흡수했다. 내, 눈앞에서.

스카사하=스카디와의 접속을 강제해제하고,

나지막하게 공상수에 달라붙은, 찰나,

쑤욱 삼킨 것이다.

가지도, 줄기도, 뿌리도.

공상수를 리소스로 삼음으로써 자기 영기를 재림시켜,

과거의 권능을 되찾았다.

……불가능을 이루어냈다.

 

북유렵 공상수를 통째로 삼켜 전성기의 힘을 회복한 수르트

이상태의 스펙은..

 

 

 

 

 

 

'마력으로만 구성된 초고열.

지구 상에서 있을 수 없는 섭씨 400만도를 넘는 "검"이,

유성처럼.

대지를 향해, 무시무시한 속도로 낙하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았으나,

도저히, 내 마력으로는 고정시킬 수 없었다───'

 

 

 

「『태양을 넘어 빛나라, 화염의 검(롭트르 레갸른)』」

 

'원초의 룬에 의한 신철의 동시다수 소환.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스카사하=스카디, 놀라운 마술 솜씨로군.

허나 여왕이 말한 대로, 관측수치는 무자비하군!

길어봐야 몇 분, 못 버티면 수십 초쯤인가!

이 길항이 부너지면 북유럽은 날아갈 걸세!

시구르드!

브륀힐데!'

 

'공상수를 흡수한 저것은……

이미, 파괴행동만을 목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공상수는 별에 뿌리를 내리는 성질을 지녔습니다.

이문대(로스트벨트)라는 현실을 확대해가죠.

그러니, 이대로 있으면───

화염만이 타오르는 현실(텍스처)이, 별을, 뒤덮습니다.'

 

마테리얼 설정 그대로 보구가 지표에 닿는 순간 북유럽이 통째로 날아가고 지구 전체가 소각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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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 [L:3/A:68] 2020-08-22 15:49:13
엑박
제아봉침 2020-08-22 15:51:04
@솔플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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