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방법론 중 하나를 예시로 말한건디

금서대장이 처음 쓴 글에는 양자론 언급이 없긴 한데, 설령 양자론이 언급됬다고 해도, 좀 더 상세히 설명되어야 한다는거임

내가 옛날에 전검 파동함수 설명된거로, 파동함수와 관련된 힐베르트도 세계관 내에 포함된다고 주장햇다가, 힐베르트 언급 안됬다고 인정 못받앗는데. 금서도 마찬가지라 봄

그리고 양자론 언급 하나로, 그정도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면, 진지하게 무생노모 High 1-a 밀수있노. 전생검신의 굴레 내부 세계만 해도 양자론 묘사가 존나 많으니

그럼 앨리스가 은세도 리셋시킬수 있음?

언급된것만 치는거. 말 잘햇노. 그니까 양자이론 하나로, 금서 세계관에 힐베르트 개념까지 포함된다고 볼 수 없다는 얘기임.

개념을 조작한다고 플라톤적 개념조작으로 보거나, 모든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티어0으로 보거나, 무한하다고 절대적 무한으로 보거나, 삼라만상을 파괴한다고 우주파괴로 봄?

아니잖습.

애초에 힐베르트는 함수해석학이라, 양자론과 동일시 할수없기도 하고

파천이 요즘 토론참여율 뜸 한것 같은데 참가할지 모르겠음..

찾아보니까 이미 오티 대사로 한계 나와서 안될듯?

뭔 헛소리임 이건 또

https://ja.m.wikipedia.org/wiki/%E9%87%8F%E5%AD%90%E8%AB%96

양자역학이 아니라 양자론으로서 본문에 언급된거고

https://ja.m.wikipedia.org/wiki/%E3%83%92%E3%83%AB%E3%83%99%E3%83%AB%E3%83%88%E7%A9%BA%E9%96%93

거기엔 힐베르트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음

2000년대의 월드컵 문어까지 예시로 언급되었다는건 현실을 확실히 베이스로 만들었다는건데 이걸 부정하는건 좀 아닌데

착각했다

오티 대사가 아니라 승정 대사였음

그게 분기가 되야 할베르트로 취급 가능한거 아님?

분기 안되면 의미 없을텐데

1927年、ボーアとハイゼンベルクは、量子力学における正統的な解釈としても知られる、コペンハーゲン解釈をまとめた。彼らは系の状態を表す波動関数の絶対値の二乗（ドイツ語版）を確率密度として理解する、マックス・ボルンの提案を元にした。コペンハーゲン解釈は現在に至るまでほとんどの物理学者に支持されている量子力学の解釈であるが、その他にも多くの解釈が存在する。

일본 위키피디아 기준으로도 일반 양자론에 확실히 포함됨

무슨 이상한 소리하고있는지 모르겠네
뭐가 분기가 되야되는데?

확률이 힐베르트인거지 이게 다세계 해석이 아니면 세계 자체는 힐베르트가 아님

코펜하겐 해석 기반이면 결국 파동함수가 붕괴되는거라 공간 자체가 무한차원이 되진 않음

코펜하겐 해석이든, 다세계해석이든 상관없는데?
이론이 맞고 틀리고 모순이 있고 상관없이 단 한번이라도 나오기만하면 충분한거라

그리고 남의 작품 억까하려고 할 시간에 본인이 밀 작품 스펙부터 신경쓰라고 몇번이고 말한거같은데

한계점이라고 언급했으면서 결국 승정이 뭐가 분기가 되지 못해서 한계인지도 말 못하고 있는데 내가 더 말해줘야하나?

승정 언급은 분기랑 상관없는데

걍 플라톤적 개념조작이 아니라는 의도로 말한거임

코펜하겐은 시공간 자체가 힐베르트가 되는게 아니라니까...

그니까 뭐가 한계냐고 또 묻고잇는데 딴소리 하고잇네
대체 어느 파트가 한계냐고
억까하려는게 아니면 확실히 말하셈
어짜피 반박 가능한 부분일거같으니까

지금 말을 이해 못하신거같은데요

코펜하겐이론이 맞건 다세계해석이론이 맞건 상관없다고

모순이 있어도, 그 이론이 참이던 거짓이던, 진실에 상관없이 단 한번이라도 탁상에 나온 이론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

https://ja.m.wikipedia.org/wiki/%E9%87%8F%E5%AD%90%E8%AB%96

양자론 자체가 큰 범위로서 언급된것중 하나고, 그 양자론에는 코펜하겐이건, 다세계해석이건 다 들어간다고
댓글 그냥 안읽는 수준으로 답변하는거같은데

“그렇다네. 남은 건 같은 ‘마신’끼리의 리소스 싸움이라네. 모든 것을 바꿀 힘은 전원에게 있고, 하지만 세계는 하나밖에 없어. 열 명의 화가가 있고 캔버스는 한 장. 각자 멋대로 그 위에 덧그려나가는 일을 되풀이했다간 싸움이 나지. 내 말의 뜻은 알겠나.”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단행본] 13권 | KAZUMA KAMACHI, KIYOTAKA HAIMURA

이거때문에 플라톤적 개념조작까진 아니라고 한거임

이거 자체가 승정 언급이랑 충돌하는데

그럼 캔버스를 여러게 만들면 됨

승정 언급은 힐베르트랑 따로 말한거였음

근데 이게 연결되네

내가 처음에 단 댓이 은세 리셋이였잖음

승정 대사때문에 안된다고 한거임

그래서 글을 다시 씀

量子力学

ディラック[41]とフォンノイマン[42]によって発展した量子力学の数学的に厳密な定式化は、量子力学系の取りうる状態（より正確には純粋状態）が、状態空間（英語版）と呼ばれる可分な複素ヒルベルト空間に属する単位ベクトル（状態ベクトルという）によって（位相因子と呼ばれるノルム 1 の複素数の違いを除いて）表現される。つまり、取りうる状態はあるヒルベルト空間の射影化（ふつうは複素射影空間と呼ばれる）の元である。このヒルベルト空間が実際にどのようなものになるかは系に依存する。例えば、一つの非相対論的スピン 0 粒子の位置と運動量の状態は自乗可積分関数全体の成す空間であり、いっぽう一つの陽子のスピンの状態はスピノルの成す二次元複素ヒルベルト空間の長さ 1 の元である。各可観測量は状態空間上に作用する自己随伴線型作用素として表現され、可観測量の固有状態はその作用素の固有ベクトルに、固有ベクトルに対応する固有値は固有状態にある可観測量の値にそれぞれ対応する。

님이 준 힐베르트 공간 링크봤는데, 양자론이 아니고 양자역학 항목에 적혀있음.

그리고 내가 예전에 전검 코펜하겐 해석, 양자역학,파동함수 , 기타등등 양자 개념 다 나오니까 , 힐베르트 공간 포함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가, 힐베르트 공간 단어 하나 없다고, 힐베르트가 양자역학의 집합에 포함된다는 이유로, 힐베르트 공간도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개같이 까였었음.

다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작품에 A라는 캐릭터가 고차원 존재라고 언급 나오면, 유클리드의 수학적 차원도 고차원이라는 집합에 포함되니까, A는 유클리드 기반 고차원 존재임?
아니잖습.
그렇듯 힐베르트가 양자역학이라는 집합에 포함되는 건 사실이지만, 유클리드의 수학적 차원이 고차원이라는 집합에 포함되어있다고, 고차원 언급 나온 애들 죄다, 유클리드 기반 고차원이라고 보지 않았듯이.

양자론 언급으로 양자론에 소속된 모든 집합이 포함되있지 않는다는거임. 이 논리면 고차원 언급있는 애들, 죄다 유클리드 기반 고차원 존재임. 유클리드 기반 고차원도, 고차원의 집합에 포함되니까.


그리고, 2000년대 월드컵 문어는 뭔솔임? 구글에 2000년대 월드컵 문어 검색했는데, 정보가 안 나오는데.

물론 다른작품들 까지 다 인정하자고 주장하는거면, 음 그거까진 파천이까지 껴서 얘기해봐야 할 듯.

https://namu.wiki/w/%ED%8C%8C%EC%9A%B8(%EB%AC%B8%EC%96%B4)

본문이 양자역학이 아니라 양자론임
문서보면 알겠지만 양자론의 일부가 양자역학이고

그리고 슈뢰딩거 고양이가 나와서 결과적으로 의미없어짐
이거 해석방법 두개가 코펜과 다세계해석이잖아

양자론의 일부가 양자역학 /
양자역학의 일부가 코펜하겐해석과 다세계해석
거기쓰인 론중 하나가 힐베르트공간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해석하기위한 방법론중 두개가
위에 말한 두개

https://namu.wiki/w/%EC%8A%88%EB%A2%B0%EB%94%A9%EA%B1%B0%EC%9D%98%20%EA%B3%A0%EC%96%91%EC%9D%B4

이건 꺼무기준으로도 나와있으니 이걸로 보면 될듯
난 이정도면 인정안하는게 억지라봄

슈뢰딩거 고양이, 양자역학 다 나온 전검도, 힐베르트 공간 단어 하나 없다고 개같이 까였었음.

내가 없어서 몰랐는데 억까같은데 ㅋㅋ

量子論には、量子力学と量子場理論と呼ばれる二つの理論物理学上の領域が含まれる。量子力学は量子的対象（ドイツ語版）の場の影響下での振る舞いを記述する。量子場理論は場も量子的対象として扱う。これら二つの理論の予測は、実験結果と驚くべき精度で一致する。唯一の欠点は、現状の知識状態では一般相対性理論と整合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点にある。

작품이 일반 물리와 현대를 기반으로 하고있는게 밝혀졌고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해석함에있어서 저 둘을 현대물리에서 뺄 수없는데 인정이 안됐다고?

말이 됨?
내가 관심없어서 못봤던건가

전생검신의 굴레 내 법칙에는 양자역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파동함수, 코펜하겐 해석이 전부 묘사됨. 그리고 이 법칙을 초월하는 게 외신이고, 이 외신조차 무한액자(꿈)구조의 끝까지 가도, 도달할수 없는게 무생노모임.

님 주장대로면 , 외신 1-A, 무생노모 High 1-A임.
내가 안된다고 말하는 이유중 하나가, 금서랑 완전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전검도, 힐베르트 단어 없다고 까여서 그런거임.

아까도 말햇다시피
다른 작품까지 다 적용해도 상관없다는 거면, 우리 둘만 얘기할게 아니고, 초월권 아는 놈들 다 모여서 심층있게 논의해봐야 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