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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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륙 판게아 두쪽으로 분리 = 480 기가톤

VS게시판 | L:26/A:51 | LV47 | Ex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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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1-07-04 15:42:20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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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티어: 섬 수준>

- 섬 파괴 ~ 대형 섬 파괴까지의 캐릭터를 포함한다.

- 수치화시 4.3 기가톤 ~ 1 테라톤 사이의 화력을 가진다.

<3티어: 국가 수준>

- 소형 국가 파괴 ~ 대형 국가 파괴까지의 캐릭터를 포함한다.

- 수치화시 1 테라톤 ~ 760 테라톤 사이의 화력을 가진다.

<2티어: 지각 수준>

- 대륙 파괴 ~ 다중 대륙 파괴까지의 캐릭터를 포함한다.

- 수치화시 760 테라톤 ~ 29.66 엑사톤 사이의 화력을 가진다.

저대로면 나루토나 토네리 타츠,오롱코스 4티어로 다 내려야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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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P [L:6/A:796] 2021-07-04 15:43:36

아무래도 절단은 파괴나 조각화보다 훨씬 약하니까

VS게시판 [L:26/A:51] 2021-07-04 15:43:58

4티어 정정 신청해야겠노

어서와 2021-07-04 15:48:31

핵폭발 같은 에너지가 대부분 낭비되는 구형태 방사형 폭발 여파로 대륙이 절단난거면 최소 대국 ~ 지각 수준에서 노는게 맞누 하지만 오롱코스 레이저같이 에너지 99.999% 이상을 그대로 온전히 전달하면서 대륙 절단 시킨건 그렇게 고평가 할게 아니누

VS게시판 [L:26/A:51] 2021-07-04 15:50:24

근데 그러면 쟤내 말고도 2티어에서 내릴만한 놈들 많을거 같은데 또 누구있으려나

VS게시판 [L:26/A:51] 2021-07-04 15:55:46

근데 밑 댓글처럼 단순 일격기준으로 치면 440기가톤으로 판게아 두쪽낸건 아니네 생각해보니

로마첸코 2021-07-04 15:51:56

판게아 대륙 분단 속도는 1년에 몇십mm라서 일순간에 지각 절단해서 대기권으로 띄운거랑은 존나 차이클텐데

VS게시판 [L:26/A:51] 2021-07-04 15:53:51

그게 무슨소리임??판게아 분리 지진 여파가 일격 기준이 아니라서 안된다는겨??

로마첸코 2021-07-04 15:54:00

판게아 대륙 분단이 수억년에 걸쳐 초대륙이 지금의 대륙으로 나눠진거 말하는거 아님?

VS게시판 [L:26/A:51] 2021-07-04 15:55:03

아 그렇네 생각해보니 단순 440 기가톤으로 분리된게 아니긴하네 ㅋㅋㅋ

로마첸코 2021-07-04 15:56:30

1년에 수십mm 분단속도면 1초만에 해양지각 가로로 융해해서 대기권으로 띄운거랑 존나차이남. 단순히 묘사만 봐도 오롱코스빔이 섬파괴급은 아니잖슴 ㅋㅋ

어서와 2021-07-04 15:58:47

ㄴㄴ그건 애팔래치아 산맥 대폭발이 끝난후 한참지나서 서서히 여러대륙으로 분리된거누 리히터 규모 11 지진과 연관이 없누

로마첸코 2021-07-04 16:02:27

그럼 그 480기가톤을 초대륙절단 위력으로 기준 잡으면 안되는거 아님? 그냥 진도11 지진 위력인거잖슴 대륙 가른위력이 480기가톤이 아니라

어서와 2021-07-04 16:04:14

애팔래치아 산맥 대폭발 여파로 리히터 규모 11 지진 발생 < 판게아 가 두쪽으로 분리됨 - 그 두쪽으로 분리된 대륙들이 서서히 나눠짐 ㅇ

어서와 2021-07-04 16:05:02

리히터 규모 11 지진 = 에너지 수치시 480기가톤 이누

어서와 2021-07-04 16:09:10

지진 = 대륙 아래서 올라오는 에너지 때문에 땅이 못버티고 갈라지면서 울리는 형상 땅에 전달하는 에너지 효율 100%

로마첸코 2021-07-04 16:20:40

지진 위력자체가 직접 대륙을 가른게 아니잖슴 지진 여파로 인해 땅에 균열이 간거지 예를들면 커다란 바위에 작은 못하나 박으면 균열이 나다가 전체가 두동강나는거랑 같음. 반면에 오롱코스는 직접 대륙을 가른거라 다르게 봐야함 커다란 칼로 직접 바위를 두동강 낸거랑 같은거임

로마첸코 2021-07-04 16:23:34

여파로인한 균열과 직접 잘라버린건 아예 다르고 분단속도도 어마어마하게 차이남. 게다가 세로로 가른것과 가로로 가른것은 파괴 부피에서도 엄청난 차이임

어서와 2021-07-04 16:25:34

지진 위력 자체가 맞누 리히터 규모는 (지진으로 발생한 최대 에너지누) ㅇ땅에 균열이 발생해서 초대륙 판게아가 반으로 쪼개졌누
영화 2012 참고하면 좋누 학자들이 참여한 그 영화의 대륙이 쪼개지다 못해 뒤집힌 위력이 리히터 규모 10.9누

로마첸코 2021-07-04 16:28:53

여파로 인한 균열과 직접 절단은 한참 다름.
작은 못하나 박아서 균열로 바위 쪼갠거랑 큰 칼로 직접 위력으로 절단시킨거랑 어떻게 같음 ㅋㅋ

어서와 2021-07-04 16:32:11

그리고 게이가 오해하는게 있누 지진 여파를 따지고 있는데
고대 애팔래치아 산맥 대폭발 '여파'로 발생한게 저 리히터 규모 11 지진이누 대륙이 분리된 속도는 지진 에너지가 전달되는 즉시 갈라지면서 나눠진거누 ex) 지진 전달속도 초속 수km ~ 수십km
리히터 규모는 땅에 얼마나 많이 그리고 빠르게 파괴됐는지의 측도누

어서와 2021-07-04 16:34:53

게이야 묻겠누 그 작은 못으로 바위를 균열 한번에 쪼개는게 가능하누? 그건 못을 수백~수천번 연속으로 박아서 가능한거지 대지진처럼 한번으로 즉시 균열이 열린만큼 땅이 갈라지지 않누

로마첸코 2021-07-04 16:44:34

균열로 인한 금간것과 강제로 직접 절단시켜서 띄운거는 다를수 밖에없음. 진앙지 진도가 11인거지 그 균열이 전달되는건 그 지진의 여파임

로마첸코 2021-07-04 16:43:59

애초에 균열이 절단은 아니지만 대륙하나를 수직으로 지각깊이만큼 절단 한거랑 가로로 절단한거랑은 파괴 부피부터가 하늘과 땅차이임. 게다가 단순히 균열이 생기게 한것과 아예 가로로 잘라서 띄워버린거랑은 위력이 하늘과 땅차이임

어서와 2021-07-04 16:44:33

게이야 혹시 진도 와 규모 구분 못하누? 리히터 규모 11지진 진앙은 진도 12 초과누 진도 11이 아니라 규모 11누

로마첸코 2021-07-04 17:23:28

잘못봤네 그래도 변하는건 없는것 같은데 지각두께 깊이로 단순히 "균열"가게 한거랑 가로로 수천km 면적을 "직접 절단"해서 띄운거랑은 천지차이임

로마첸코 2021-07-04 17:03:38

게다가 지진은 판게아 대륙을 생으로 절단 시킨게 아니라 이미 맨틀에서부터 판이 나눠져있던 취약부분에 금이 간것뿐이라 걍 생으로 절단낸거랑은 같다고 볼수 없음

로마첸코 2021-07-04 17:21:47

또 분단속도차이 하나로 위력은 수십수백배 이상으로 뛰어오름

어서와 2021-07-04 17:26:23

분단속도 차이로 위력차이 있는건 맞는말 이누 근데 판게아 대륙을 생으로 절단 시킨건 맞누 오히려 판개아 초대륙이 둘로 나뉜후에 지진으로 생긴 균열이 넓어져서 현재 대륙들로 나뉜거누

어서와 2021-07-04 17:28:53

https://namu.wiki/w/2012(%EC%98%81%ED%99%94)#s-5
저건 브게이들보다 아득히 똑똑한 학자 본인이 검수한 영화누
저 영화 2012는 규모 10.9 지진이누 저걸보고 나서 10.9지진에0.1더 합쳐진 규모 11지진 위력을 측정하는게 낫겠누

로마첸코 2021-07-04 17:32:28

2012 정도 수준을 대륙크기의 지각덩어리를 융해 절단시켜서 대기권 높이로 띄운거랑 비교하면 아주 아기자기한 수준인데

어서와 2021-07-04 17:34:54

대륙 지각덩어리 전부를 융해 하면 대륙파괴니 논외고 이건 절단이니 둘다 대륙 절단 수준이라 비교할만 하누

로마첸코 2021-07-04 17:40:01

전혀 아님 오롱코스빔이 수십m두께라 쳐도 직경 수천km의 원 면적의 지각을 수십m두께로 융해시켰다는건데 이게 어떻게 섬 부피임 ㅋㅋ 당장 파괴한 부피만 봐도 섬수천개는 들어갈 크긴데 여기에 땅덩어리 띄워진 분단속도까지 고려하면 섬파괴레벨이랑은 비교불가 수준임

어서와 2021-07-04 18:33:10

결국 결론은 현대판 노아의 방주 이야기였다. 주인공의 아들 이름부터 '노아' 였고 배 이름조차 아크로[39] 결국 인류는 다시 살아남는다. 아프리카는 지각 변동으로 수 km 상승해서 해일의 영향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상륙하는 것으로 끝나니까 인류는 결국 다시 태어난 곳으로 돌아간 셈이다.[40]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년도는 1년.[41]
대륙은 대지진 일어나면 수 km 띄우는건 가능해서 문제없누 그리고 영화를 끝까지 다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영화에 대지진으로 대륙이 쪼개지고 일본 섬나라가 그대로 침몰한건 알고있누?

로마첸코 2021-07-04 18:41:20

단순 기울어짐으로 인한 상승이랑 절단 위력으로 대륙크기 지각덩어리가 통째로 대기권 공중으로 띄워진거랑 어떻게 같노 직접적으로 파괴시킨 범위만봐도 오롱코스가 압도적이고 분단속도도 압도적임. 오롱코스 빔은 침몰 수준이 아니라 지각이 대기권 밖으로 들리고 주변 바닷물이 수백km 상공까지 솟아 오름

어서와 2021-07-04 19:19:36

ㅇ게이 말대로 리히터 규모 10.9지진 묘사보다 오롱코스 레이저 묘사가 더 강력한건 맞누 아마 초대륙 판게아 리히터 규모 11 지진보다 강력할수도 있겠누 그런데 그거 다 포함해도 수백기가톤 만으로 대륙단위로 쪼개지고 뒤집히고 대륙이 들어올려지거나 섬나라 침몰 및 대륙 강타한 초대형 해일이 발생하는걸 보면 적어도 오롱코스 빔 파괴 묘사에 근접 했다는건데 나는 오롱코스 빔은 800기가톤 이상 1테라톤 내지 아님 1테라톤 조금 초과수준으로 보여지누 게이는 어떻게 생각하누?

로마첸코 2021-07-04 19:23:02

절대 근접하지 않은것 같은데 오롱코스빔은 잘리는 힘으로 즉시 대륙크기 지각덩어리가 대기권위로 솟아올랐고 판게아건은 엄청 오래걸린 연속적인 결과가 그런거잖슴. 사람들이 계산한거보면 분단속도를 m/s기준 제곱을해서 곱하던데 이정도 분단속도차이면 수백 수천배 이상 차이나도 이상하지 않은거 아님?

어서와 2021-07-04 19:25:13

판게아가 엄청 오래걸렸다는건 얼만큼 걸린 시간을 생각하고 있누?

로마첸코 2021-07-04 19:27:58

2012가 과학적이라면 몇일~몇달로 보고있노 그리고 2012 연출 다합쳐도 대륙크기 지각덩어리가 대기권 위로 붕뜨는 거랑 비슷하다못해 조금이라도 따라가는 연출은 없었노

어서와 2021-07-04 19:29:41

몇일 몇달은 아니누 적어도 하루안에 일어났누

로마첸코 2021-07-04 19:31:19

수초와 하루면 계산 공식에 따라 수천 수만배 위력 차이 아님? 그 이상인것 같은데

어서와 2021-07-04 19:35:12

ㄴ오롱코스 빔보다 더 쌘 공룡 멸종 10km 운석이 100테라톤 이누 여기서 x13.3배하면 북미대륙 파괴누 리히터 규모 11 지진 과 오롱코스 빔 위력차이 나봤자 수배 ~ 수십배누

어서와 2021-07-04 19:38:35

애초에 오롱코스 와 같거나 조금더 쌘 타츠마키 최대묘사가 괴인 협회 지하 수백m에서 지상으로 들어올린거와 200m운석 과 비슷한 암석들을 유성우처럼 오롱코스에 날린거 대도시 전체 범위 염동력으로 강제 비틀기누

로마첸코 2021-07-04 19:42:04

어짜피 위력은 범위와 비례하지 않음 특히 단순히 물리로 계산이 불가능한 초능력은 더더욱 그럼

로마첸코 2021-07-04 19:44:54

그운석이 오롱코스빔보다 쎄다고 확정할순 없지 않노? 수직 분단속도감안 그 질량의 땅덩어리를 그속도로 띄울 에너지면 그냥 절단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는데. 실제로 운동에너지 속도 제곱으로 계산하지 않음?

어서와 2021-07-04 19:45:20

그럼 오롱코스 빔도 초능력의 힘으로 한거니 위력측정자체가 불가능한거 아니누??

로마첸코 2021-07-04 19:46:42

오롱코스빔은 초능력이 아니라 걍 빔임. 오롱코스는 오로치와 사이코스가 합쳐진거임 오로치 빔도 쓰고 사이코스 초능력도 쓰는 혼종임

어서와 2021-07-04 19:49:00

정말 한순간에 절단났으니 반발 작용으로 잠깐 띄어진거 아니겠누 그러다 다시 내려가고 10km 운석보다 쌔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누 애초에 운석은 충돌 여파로 공룡 멸종 + 지구전체 빙하기를 불러일으켜서 차원이 다르누

로마첸코 2021-07-04 19:52:54

타츠마키가 여파를 막아서 그렇지 대륙크기의 지각덩어리가 그 높이에서 그속도로 자유낙하하면 10km운석보다 세다고 봄. 여파로 수십~수백km높이로 솟아오른 해일만해도 타츠마키없었으면 인류 멸종했음

어서와 2021-07-04 19:53:02

에너지 폭발이 100테라톤 이상부터는 지구에서 일어나면 빙하기 or 용암 대지가 확정되누

어서와 2021-07-04 19:54:41

운석 충돌 여파도 기본 수백 km 이상 해일 일어나니 별로 운석보다 쌔다고는 생각되지 않누

로마첸코 2021-07-04 19:54:46

작가가 그런걸 고려하진 않았을거임 그런걸로 위력비교는 무리겠노. 걍 단순히 질량으로만봐도 아무리 속도차이가 난다해도 10km운석과 수천km직경 지각덩어리의 차이인데 10km운석이 더 센건 아니지 않겠노?

로마첸코 2021-07-04 19:56:25

그질량의 땅덩어리를 초속 수십~수백km로 띄운 운동에너지면 10km운석보다 압도적인 운동에너지 아님?

어서와 2021-07-04 19:57:33

ㄴ 지구에서 떨어지는게 그정도 높이로는 마하단위도 안나오누 아니 불가능하누 그정도 질량이 마하단위 가속 붙을 려면 지구 바깥에서 한참 떨어져서 지구에 떨어져야 마하 수십 수백 가속이 붙는거누

로마첸코 2021-07-04 20:00:33

떨어지는 속도가 아니라 절단되서 위로 띄운속도가 빠르다는거임 수초만에 대기권보다 높게 올라갔으니 그 운동에너지가 그범위를 단순히 융해해서 녹인 에너지보다 훨씬 크노 분단속도가 핵심이었노

어서와 2021-07-04 20:06:27

질량 과 속도 차이는 게이 생각보다 심각하누 광속의 64%로 가속된 달 충돌 = 초속 2,220 km로 움직이는 지구를 충돌 에너지가 같누 ex) 지구 와 달 질량 차이는 80배 이상이누

로마첸코 2021-07-04 20:10:24

광속은 너무 극단적인 예시지. 수초만에 대기권을 돌파할 수준이면 마하 두자릿수수준이고 운석과 속도 크게 차이 안남
게다가 질량차이 부터가 80배수준이 아니라 수만배 이상차이날것 같은데

어서와 2021-07-04 20:14:43

대륙 지각 전체 무게 수 경톤 ~ 수십 경톤
10km 운석 무게 수 조톤 ~ 수십 조톤
대충 커봐야 약 1000배 차이누
지구 전체 무게는 약 60해톤이누
대륙은 지구 껍질이니 그렇게 무겁지는 않누

로마첸코 2021-07-04 20:30:38

공룡멸종시켰다던 운석은 1조톤임
그리고 지각 전체 무게가 지구질량의 0.01배 약 6000경톤 오세아니아 정도 면적이 지구면적의 60분의 1 약 100경톤 정도됨

어서와 2021-07-04 20:26:34

ㅇ 운석무게 조톤 정도고 대륙 지각 전체무게는 수경~수십 경 톤이니 차이가 1만배 십만배 차이나는건 아니누

로마첸코 2021-07-04 20:37:34

1조랑 수십경은 최소 10만배차이임

어서와 2021-07-04 20:45:47

아 십만배 맞누 내가 착각했누 ㅎ

악질펑맨 2021-07-05 00:35:30

배위에선 대륙파괴 기준점을 북미대륙으로 한다고 들었음
그럼 기준을 북미대륙으로 해보고 암반층은 자세히하기귀찮으니 화강암 비율 100%정도로잡음
사암 석회암 등등 전부 고려해도 화강암100%랑 큰 차이는 안날거임
https://www.skb.se/publikation/1107184/R-05-83.pdf
화강암 1m^3가 쪼개지기 위해서 가해져야 하는 최소압력 14mpa
https://www.convertunits.com/from/Pa*m%5E3/to/joules
1pa*m^3=1J, 14mpa*m^3=14MJ=1.4x10^7J
북미면적 24,710,000x10^6=2.471e+13m^2
대륙지각 평균깊이 33km
북미부피 2.471e+13x33x1000=8.1543e+17m^3
북미절단 8.1543e+17x1.4x10^7=1.141602e+25J
대륙파괴 수치화 기준치 3.17984x10^24J to 1.855604x10^25J
기준치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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