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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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오롱코스 다중 대륙권이

캉캉 | L:0/A:0 | LV38 | Ex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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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1-07-04 18:27:43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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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km 존나빨리 띄운 분단속도 때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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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첸코 2021-07-04 18:28:05

섬파괴급이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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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 2021-07-04 18:28:43

@로마첸코

아니 이 부분은 나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예전에도 절단이랑 같냐고 물어봤는데

분단 속도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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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첸코 2021-07-04 18:31:57

@캉캉

섬파괴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임. 당장 절단으로 융해시킨 부피만 섬 수천개는 들어가고도 한참 남는 부피인데 여기에 분단속도까지 고려하면 수백배 이상으로 위력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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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 2021-07-04 18:33:08

@로마첸코

뭐 나도 들은 내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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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첸코 2021-07-04 18:34:24

@캉캉

섬파괴급이라 주장하는 이유를 보면 옛날에 판게아 초대륙에 규모 11 지진으로인해 균열이 갔는데 규모11 지진 에너지가 섬파괴급 에너지고 이게 대륙을 쪼갰다 생각해서 오롱코스빔=섬파괴급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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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 2021-07-04 18:35:04

@로마첸코

그냥 균열나서 분단만 된거랑

일순간에 수km 띄워버린거랑은 존나 차이심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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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첸코 2021-07-04 18:40:18

@캉캉

보통심한게 아님 말그대로 섬파괴 에너지와 대륙파괴급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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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2021-07-04 18:50:30

@로마첸코

정정할게 있누 균열간 수준이 아니라 그 즉시 쪼개졌다고 누누히 말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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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 2021-07-04 18:53:43

@어서와

즉시 쪼개진건 뭐 알겠는데
그렇다고쳐도
쪼개진건 쪼개진거고
분단 속도가 존나빠른거랑은 차이가 있지 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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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첸코 2021-07-04 18:59:57

@어서와

2012 말하는거면 그건 절단으로 대륙이 분리된게 아니라 균열에의해 쪼개진거에 가깝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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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2021-07-04 19:02:44

@로마첸코

난 즉시 쪼개졌다는건 초대륙 판게아 얘기하는 거누 그건 아예 분리 됐다고 학자가 서술했으니 이견은 없누
그리고 2012 영화 말이지 단순 균열수준으로 치부하기엔 대륙이 뒤집힌건 어떻게 보누?
결국 결론은 현대판 노아의 방주 이야기였다. 주인공의 아들 이름부터 '노아' 였고 배 이름조차 아크로[39] 결국 인류는 다시 살아남는다. 아프리카는 지각 변동으로 수 km 상승해서 해일의 영향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상륙하는 것으로 끝나니까 인류는 결국 다시 태어난 곳으로 돌아간 셈이다.[40]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년도는 1년.[41]
리히터 규모 10.9지진 여파로 아프리카 대륙이 수km 띄어 올려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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