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 원톱인기가수인 에드시런 앨범중 가장많이 팔은 앨범
2년동안 판매량 1300만 찍음
2017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
2010년대 가수중 2번째로 가장 많이 판 앨범
vs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ost가 2년동안 판매량 740만 찍음(미화논란으로 위험했는데 이정도 팔림)
실사영화 ost중에서는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이 팔림.(보헤미안 랩소디가 300~400만 , 라라랜드 140만)
2018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임
보통 약간밖에 차이안나면 인기가수보다 영화ost가 팔리기 훨씬 더 어려우니 영화를 높게 평가하던데
지금처럼 이정도 차이는
뭐가 더 어렵고 대단한거라고 봄?
뭐가 더 어렵고 대단한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