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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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치독일 식민지 없었는데도 식민국가상대로 무쌍찍는거보면

독일제국 | L:0/A:0 | LV3 | Ex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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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19-03-28 18:59:18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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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역량이 지나치게 대단한듯.

물론 사방팔방 어그로 끌다가 미국,영국,소련같은 초강대국 건드려서 6년만에 쳐맞고 운지했지만 전과로만 따지면 식민지가 없었는데도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같은 유럽의 쟁쟁한 식민제국들을 쳐바르고 점령한걸 보면 장난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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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키스컨 2019-03-28 20:56:42

탈국가임 독일 패배하고 독일의 과학자들은 미국이 군기술 관련자들은 소련이 각각 데려가서 초강대국으로 진화함 핵 만든 국가이기도하고..

괜히 소련이 쳐맞았던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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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삐 2019-03-28 21:27:30

애초에 식민지는 국력 자체에 크게 실효성은 없는데...

식민제국 중에 그나마 '국력' 관점에서 도움이 됐던 식민지는 '영국령 인도제국' 이거 말고는 1, 2차세계대전에서 국력에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을 듯

미국과 같이 자국으로 편입시켜 덩어리를 키우는 게 중요하지 다른 민족, 다른 국가를 식민통치하는 방식은 그다지 국력적인 관점에서 큰 영향은 못 주는 듯

당장 결과적으로 봐도 독일은 식민지가 거의 없음에도 영국이나 프랑스를 개뚜까 팸

반대로 식민지가 아닌 덩치 자체가 큰 소련이나 미국 상대로는 독일이 개 뚜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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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신타 [L:48/A:456] 2019-03-28 22:46:28

자원공급에야 영향이 있지만 세계랑 전쟁하는 독일이 전쟁 후반에 식민지에서 자원을 느긋하게 전달받기는 힘들었을것이기에 식민지가 있었어도 별 의미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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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야놀자 2019-03-28 22:56:41

@토카신타

일단 독일자체가 전쟁 시작할때만해도 국력이 미국다음인가 그랬음.ㅇㅇ 소련도 초기에는 모스크바까지 밀렸던거 보면 디메리트 감안해도 독일 당시 최강급이었던건 맞음. 근데 히틀러 ㅄ이 동부 서부 전선 만들고 일본 트롤로 갓조국 참전해서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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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 2019-03-29 00:53:36

@또치야놀자

어떻게 보면 일본이 연합국이 아닌 추축국이 된것은 하느님의 축복이라고 불릴지도...... 일본이 연합국이었으면 독립은 물건너갔을지도 모를걸. 그나마 일본이 추축국이었으니 식민지배 과거사에 대해 저렇게 빌빌기는거지 연합국이었으면 중국,영국,프랑스마냥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녔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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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의꿈 2019-03-29 08:55:05

무쌍은 무슨 무쌍?
당장 영국 하나 못 털어서 무리하게 소련 치다가 망한 게 독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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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 2019-04-01 14:22:41

@제라툴의꿈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폴란드,슬로바키아,크로아티아,노르웨이,덴마크,마케도니아,세르비아,발칸반도,우크라이나등 전부 사실상 독일 혼자서 정복했던 지역이었습니다. 물론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합병된 상태고 헝가리,이탈리아,핀란드,괴뢰정권의 원조가 있었지만 이탈리아,헝가리는 트롤들이었고 사실상 독일 혼자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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