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내가 정말 원했던 건, ···아무래도 '명성' 따위가 아니었어···. ···난 '태어나도 되는 것이었을까' 원했던 건··· 그 답이었어.''' ──루피,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네가 나중에 모두에게··· 전해줘. 아버지·········!!! 모두들······!!! 그리고 루피······ 오늘까지 이렇게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를, 악귀의 피를 이어받은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루토
호걸 지라이야 이야기... 조금은 변변해 졌을라나. 마지막장... 제목은 우물 안 개구리, 바다에 지다... 후후... 나름 훌륭하군... 훌륭해... 자... 슬슬 펜을 놓도록 하자. 오오, 그렇지...! 속편 제목은 뭐가 좋을까? 그래... 우즈마키 나루토 이야기... 음... 그게 좋겠어..
블리치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개인적으로 간지 하나만 놓고보면 블리치
다른 기타 등등 종합해보면 원나블 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