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포일러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음.. 간단히 설명을 드려본다면 작품 상에서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적인 존재, 작품 자체를
조종/조작 등의 행위를 일으키면서 작품을
파괴시키는 등의 행위를 일으킬 수 있었던 존재라는
말씀을 개인적으로는 드려보고 싶으면서,

최종보스 적인 존재로 추정이 되면서, 작품 상의
부분들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알거나, 예측하거나,
작품 상, 설정 등의 부분에서 불가능으로 간주되어지던 부분을
어렵지 않게 행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캐릭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품 상에서의 언급으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 마치 이야기의 종막에서 강제로
이야기를 정리하는 신 같은 존재 등의 표현 부분들이
나타나기도 하였으며,

작품 자체의 스토리의 발단 부분을 일으킨 주체자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많이 부족하기는 하오나,
개인적으로 작성을 시도를 해보았던 스펙글이 있었던 것
같기에 네이버 부분에서 확인을 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겟습니다.

출처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article&sm=tab_jum&query=%EB%A9%9C%EB%9D%BC%EB%85%B8+%EC%8A%A4%ED%8E%99%EA%B8%80

(스포일러 &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에로게 세계관적 허용도 스펙으로 치는 건가요?
그럼 그게 일본에서 2번째로 강한 작품이겠네요.
노에인도 이것보단 딸리고..

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왠지 죄송합니..

작품 상에서의 기준에서는 추가적으로는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의
셀베리아 블레스, 헬싱 OVA의 세라스 빅토리아 등의 캐릭터들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VS 이야기 기준으로 말씀을 해주시는 기준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침대를, 비가 내리는 등의 요일이면
개인적으로는 바닥 쪽으로 향하게 되는 것 같습니..

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기.. 죄송하오나 세계관적 허용이라는 말씀이
어떠한 의미로 말씀을 해주신 것인 지에 대해서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2번째 까지는 현재 묘사 부분을 통한 총체적인 다양성, 확대성 등의
기준에서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오나, 권능, 묘사
등의 부분들이 여러모로 놀라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으면서,

개인적으로는 강함 그 자체보다는 스토리, 재미, 연계 등의
요소들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었던 것 같기에
[Fault 시리즈] 세계관 내의 스토리 전개 등의 부분들 또한
좋다는 생각이 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

펀게의 그녀석 out

6개월 밖에 안 지났는데 60년은 지난듯이 애인도 아닌 새기 그리워하며 암걸리게 하는 모습을 보다 머리카락을 보니 송곳으로 배때지 찔려 죽을거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