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임?

가장 절대적인 규칙은






























'낭만'이다 애송아

그렇게 따지면 그렇지만
쨌든 안 보여줌->없음이 여기 논리라서
어쩔 수 없음

마다라도 다리 있는 스사노오 만들기 전까진 발 밑이 약점이라는 게 드러났는데
이타치 스사노오도 이 약점 적용 가능
->다리 있는 스사노오가 동력이 더 강해서 만들 수 있다고 유추할 수도 있으니
이타치는 다리를 만들 수 있다는 팩트도 안 나왔으니 적용 못 시키는 게 맞지

마다라는 영만경 상태에서 썼고
사스케도 내 기억으론 만화경 상태에서는 다리 쓴 건 없던 걸로 기억함

이타치는 평범한 만화경인데 다리 있는 스사노오를 보여주지도 않았고 다른 만화경 술사인
사스케도 2단계에서 다리를 보여 준 적 없는데

어떻게 있다고 침?

그러니까 다리 있는 스사노오를 보여준 건 영만경 밖에 없는데
이타치는 당시에 만화경일 뿐더러
다리있는 스사노오를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있냐고 생각하냐고

3단계에선 다리 있는 게 나오지도 않았는데
꼭 상위 단계라고 2단계의 다리 있는 걸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지

그리고 안 보여줬다는 게 왜 안된다는 근거냐면
보여주지 않았으니 있다는 건 그저 뇌피셜이라는 거지

이건 돼 저건 안돼가 아니라
이누야샤,드볼은 내가 모르겠는데

아무리 봐도 명백한 건 당연히 인정이 되는 거고

스사노오 같은 경우는 애초에 3단계에서 다리를 소환한 적도 없고
2단계에서 된다고 3단계에서 되는 게 아님 각자 특성이 있는 거지

1단계가 2,3단계보다 약하지만 더 빨리 나올 수 있다는 거나
2단계가 3단계보단 약하지만 다리가 있어서 기동성이 더 증가한다던가
3단계가 1,2단계보다 더 리스크가 크지만 무기를 장착해서 싸울 수 있다

같은 단계별 특성이 있는 거지 꼭 윗단계라고 아래 단계의 특성을 다 쓸 수 없다고 보는 게 맞지 않겠남?

그러니까 단계가 지남에 따라 동력이 더 커지고 리스크가 더 커지는 건 맞고
힘이 더 강해지는 건 맞는데
3단계를 킬 수 있는 동력어도 급한 상황이면 약하더라도 1단계를 소환하는 거고
2단계는 기동력이 있지만 방어는 3단계보다 떨어지는 거고
3단계는 방어력이 우수하지만 발밑이 약점이라는 특성이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지

아니 이해를 못하나?
그래서 사스케나 마다라가 급한 상황에 바로 3단계를 바로 꺼낸 거 본 적 있음?
1,2,3단계가 각자 다 특성이 있다니까 왜 이해를 못함
완스사는 그 장점들이 왠만하면 다 합쳐진거고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쨌든 논지에서 벗어난거 같은데
난 만화경상태에서 다리를 보여준 적 없으므로

안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