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죄가 2부에서 인플레를 늘렸다고 그걸 가지고 벨붕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벨붕의 기준이 약한케가 절대적으러 강한 케릭터(예를들면 수련양이 적은 캐릭터가 많은 캐릭터를 이기지 말아야 한다는 기준에서)를 이기지 말아야 한다는 기준의 벨붕이라면 1부가 더 벨붕 아닌가요?

 

예로 1부에서는 사실상 나이나 경험으로 따지면 성기사 따위는 대죄에게 싱대도 안되야 히는데 어느정도 비비는 거와(물론 방심이나 봐주거나 지친것도 있지만) 사실상 멜리오다스가 1부 기준으로은 언급된 만큼의 깅함을 못 보여주었다는 말이 많은데 오히려 약힌놈이 강함놈을 이기는 페테식 벨붕은 오히려 1부에서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밀이지요..

 

오히려 2부에서는 그나마 캐릭터들의 강약은 신경쓰기는 시작하고 조금 반격한것은 그나마 나중에 그 상대는 지게 되는것으로 전개되는걸 보면 오히려 벨런스는 2부에서 더 지켜지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