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해주신 부분이 예측성 적인 부분, 과대평가 적인 부분
등이 다량적으로 노출되는 경우라면 작품의 파워밸런스 적인 측면과
더불어 실제로 행적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마도 신빙성적인
측면으로는 조금 낮아지거나 위계적인 측면으로 평가를 해야하는 부분인
일종의 미정 스펙적인 부분으로 나타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유럽 파괴 부분또한 우주라는 광활한 규모와 비교를 해본다면 아무래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을 것 같기에 파워 밸런스, 정보적인 부제와 더불어서
명확한 판단 요소로는 조금 작게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는 ~한 것을 내가 보았어, 감지했어!" 와 같은 신빙성있는 언급들,
독백, 연상, 작품 성향, 등의 + 요소들,
실제 묘사적인 부분,

처음에 말씀을 드려보게 된 부분들처럼 더욱 신빙성 있게 알 수 있을만한
기타 사항들을 고려를 해본다면 다른 방향으로도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우주를 던질 수 있다는 부분이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는 그 기준 상으로는,
기타 제약적인 요소 등이 없다면 단일 우주급의 위치는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엇던 것 같습니다.

(다만 우주를 던질 수 있는 형식이 1회성의 단발형의 기준이라면 그 형태의 기준으로,
혹은 VS를 행할 시의 전제 조건 등이 필요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또한
말씀을 해주신 차원에서만 행할 수 있는 경우라면 그 차원 한정으로 장소 제한을
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