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상을 보면 전투의 박진감이라던지 저 캐릭터들이 얼마나 강한지 묘사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 처럼 캐릭터의 강함을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냥 중2병식 설정만 늘어놓으니 그다지 와닿지가 않은 것 같네요.
단순히 강하다는 설정보다는 그 강함을 납득되게 묘사나 연출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
인간맨
| L:7/A:145 | LV83
| Exp.35% 596/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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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상을 보면 전투의 박진감이라던지 저 캐릭터들이 얼마나 강한지 묘사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 처럼 캐릭터의 강함을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냥 중2병식 설정만 늘어놓으니 그다지 와닿지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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